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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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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나의 행복과 나의 기능은 하나다.

1 네가 확실히 알아차렸듯이, 최근의 레슨들은 너의 기능을 완수하는 것과 네가 행복을 얻는 것 사이의 관련성을 강조한다.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네가 그 관련성을 실제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 사이에는 단순한 관련성 이상의 것이 있다. 사실 그것들은 똑같다. 그것들의 형식은 다르지만, 내용은 완전히 하나다.

2 너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에고는 성령과 끊임없이 다툰다. 그러하기에 에고는 너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성령과 끊임없이 다툰다. 그것은 양쪽이 다 참여하는 전투가 아니다. 에고는 공격하지만, 성령은 반응하지 않는다. 성령은 너의 기능이 무엇인지 안다. 그는 그것이 너의 행복임을 안다.

3 우리는 오늘 전혀 의미 없는 이런 전투를 지나, 너의 기능에 대한 진리에 도달하려고 한다. 우리는 너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정의하고 그것을 얻을 수단을 정하는 데 절망적으로 몰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공격하는 에고의 말에 귀 기울임으로써 에고의 비위를 맞추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만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음에 기뻐할 것이다.

4 오늘 우리가 실시하는 긴 연습의 목적은, 하느님이 주신 기능과 너의 행복은 아주 강한 관련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똑같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은 너에게 오로지 행복만 주신다. 그러므로 그분이 네게 주신 기능은 행복일 수밖에 없다. 비록 그것은 다르게 보이지만 말이다. 오늘의 연습은 겉으로 보이는 이러한 차이점을 넘어서, 진리 안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공통된 내용을 인식하려는 시도다.

5 긴 연습은 10~15분 정도 하는데, 다음의 생각을 숙고하면서 시작하라:

6 하느님은 나에게 오로지 행복만 주신다.

그분은 나에게 나의 기능을 주셨다.

따라서 나의 기능은 행복일 수밖에 없다.

7 이 연속된 세 문장의 결론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할지라도, 그 안에 있는 논리를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라. 처음의 두 생각이 틀릴 경우에만, 그 결론이 거짓일 수 있다. 그러니 연습을 하는 동안 잠시 그 전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8 첫 번째 전제는, 하느님이 너에게 오로지 행복만 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거짓일 수 있지만, 이것이 거짓이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그분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 정의해야 한다. 사랑은 악을 줄 수 없으며, 행복이 아닌 것은 악이다. 하느님은 당신이 갖지 않은 것을 주실 수 없으며, 당신의 정체가 아닌 것은 가지실 수 없다. 하느님이 너에게 오로지 행복만 주시지 않는다면, 그분은 분명 악일 것이다. 그리고 네가 첫 번째 전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분에 대한 이러한 정의를 믿는 것이다.

9 두 번째 전제는, 하느님이 너에게 너의 기능을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의 마음에는 오로지 두 부분만이 있음을 보았다. 한 부분은 에고가 지배하며, 환상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부분은 성령의 집으로서, 진리가 머무는 곳이다. 너는 단지 이 두 안내자들 가운데서만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너의 선택으로부터 나오는 결과는, 에고가 항상 일으키는 두려움과 성령이 두려움을 대체하려고 항상 선사하는 사랑만이 가능하다.

10 이와 같이 너의 기능은 하느님이 당신의 음성을 통해 확립하신 것이거나, 네가 하느님을 대체하려고 만들어낸 에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 참인가? 하느님이 너에게 너의 기능을 주시지 않았다면, 그것은 에고의 선물일 것이다. 그런데 에고가 너에게 줄 선물을 정말로 가졌겠는가? 에고는 그 자체로 한낱 환상이며, 오로지 선물에 대한 환상만을 제공하거늘….

11 오늘 긴 연습을 하는 동안 이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리고 너의 기능에 대한 환상이 너의 마음 안에서 취한 많은 형식과, 네가 에고의 안내 아래 구원을 찾으려고 시도했던 많은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너는 구원을 찾았는가? 너는 행복했는가? 그것들이 너에게 평화를 안겨주었는가?

12 우리에게는 오늘 큰 정직성이 필요하다. 그 결과들을 공정하게 기억하고, 에고가 이제껏 무엇을 제안했든 그것에서 행복을 기대한 것이 과연 합리적이었는지도 숙고해 보라. 하지만 에고는 성령의 음성에 대한 유일한 대안일 뿐이다. 너는 광기에 귀 기울이거나, 혹은 진리를 들을 것이다. 우리의 결론이 근거한 전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이러한 선택을 내리려고 노력하라. 우리는 다른 어떤 결론도 아닌 오로지 이러한 결론만 공유할 수 있다. 그것은 하느님이 친히 우리와 공유하시는 결론이기 때문이다.

13 오늘의 아이디어는 같은 것은 같은 것으로, 다른 것은 다른 것으로 지각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내딛는 거대한 발걸음이다. 한쪽에는 모든 환상이 서있다. 모든 진리는 다른 쪽에 서있다. 오늘, 오로지 진리만이 참임을 깨달으려고 노력하자.

14 오늘 짧은 연습은 매시간 두 번씩 실시하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15 나의 행복과 기능은 하나다. 하느님은 나에게 둘 다 주셨기 때문이다.

16 이 말을 천천히 따라 말하면서 생각해 보는 데 1분 이상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더 적게 걸릴 것이다.

제 65과제 67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