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22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0분

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Ⅵ. 약함과 방어적임

45 환상은 어떻게 극복되는가? 분명히 힘이나 분노로, 혹은 환상에 어떻게든 반대함으로써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성으로 하여금 환상은 실재와 모순된다고 말해주게 함으로써, 환상은 극복된다. 환상은 분명 참인 것을 거스른다. 반대는 실재가 아닌 환상으로부터 제기된다. 실재는 아무것도 반대하지 않는다. 단순히 존재하는 것은 방어가 필요 없으며, 전혀 방어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환상만이 그 약함 때문에 방어가 필요하다. 방해하는 것이라고는 약함밖에 없거늘, 진리의 길을 걸어가기가 어찌 어려울 수 있겠는가? 갈등처럼 보이는 이러한 상황에서 강자는 바로 너희다. 너희는 그 어떤 방어도 필요 없다. 너희는 방어가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희를 약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46 에고가 무엇을 위해 방어수단을 원하는지 잘 생각해 보라. 그것은 항상 진리를 거스르고, 이성에 맞서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과연 정당화될 수 있겠는가? 이야말로 너희를 진리로부터 구하기 위해 정신 이상이 되라는 초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 외에 과연 무엇으로부터 구원되고자 하는가? 죄에 대한 믿음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는 강력한 방어가 필요하다. 성령이 제공하는 모든 것에 맞서 방어해야 하고, 그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죄는 너희의 평화에서 떼어낸 조각에 새겨져서, 그것이 너희에게 돌아오는 길목에 버티고 서있다. 하지만 평화가 어떻게 그런 식으로 조각날 수 있겠는가? 평화는 여전히 온전하며, 그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은 아무것도 없다.

47 악몽의 수단과 재료가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 보라. 사실 너희는 너희 사이에 아무것도 없이 함께 서있다. 하느님이 너희의 손을 잡고 계신다. 하느님이 당신과 하나로 결합하신 자들을 무엇이 갈라놓을 수 있겠는가? 너희가 맞서 방어하려는 분은 바로 너희의 아버지시다. 하지만 사랑을 물리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전혀 방어되지도 않고 방어하지도 않는 조용함 속에서, 하느님은 너희와 함께 안식하신다. 힘과 권능은 오로지 이렇게 조용한 상태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곳으로는 어떤 약함도 들어올 수 없다. 이곳에는 어떤 공격도 없으며, 따라서 어떤 환상도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확실성 속에서 안식한다. 오로지 불확실성만이 방어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불확실성은 너 자신에 대한 의심이다.

48 두려움은 얼마나 약한지! 얼마나 왜소하고 얼마나 무의미한지! 사랑이 결합한 자들의 조용한 힘 앞에서 얼마나 하찮은지! 우주를 공격하려는 겁에 질린 쥐, 이것이 바로 너희의 "적"이다. 그 쥐가 성공할 가망성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그 쥐는 자신의 전능함에 대해 말하면서, 우주의 모든 가슴이 하나로서 자신의 창조주께 영원히 불러드리는 찬가를 삼켜버리려고 가냘프게 찍찍거린다. 그 소리를 무시하는 것이 과연 어려울 수 있겠는가? 어느 쪽이 더 강한가? 이 작디작은 쥐인가, 아니면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인가? 너희는 이 쥐가 아닌 하느님의 뜻에 의해 결합되었다. 하느님이 결합하신 자들을 쥐 한 마리가 배반할 수 있겠는가?

49 너희가 연합되어 있다는 알아차림으로 가는 길에 얼마나 작은 장애물이 놓여있는지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 스스로 크기와 두께와 무게가 있고 단단하며, 토대가 견고하다고 주장하는 환상에 속지 말라. 그렇다. 몸의 눈에 그것은 마치 산처럼 움직일 수 없는 엄청나게 단단한 몸으로 보인다. 하지만 너희 안에는 참된 권능이 있는데, 그 어떤 환상도 그것을 막아낼 수 없다. 이 몸은 단지 움직일 수 없는 듯이 보일 뿐이며, 이 권능은 정녕 막아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둘이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몸이 요지부동이라는 환상이 그 권능을 오랫동안 방어할 수 있겠는가? 그 권능은 이미 환상을 조용히 뚫고 지나가 버렸는데 말이다.

50 네가 무엇에 대해서든 방어적이 될 필요성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때, 너 자신을 이미 환상과 동일시했음을 잊지 말라. 따라서 너는 네가 혼자라서 약하다고 느낀다. 이것이 바로 모든 환상의 대가다. 단 하나의 환상도, 네가 분리되었다는 믿음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없다. 단 하나의 환상도, 너와 네 형제 사이에 무겁고 단단하고 요지부동으로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다. 그리고 단 하나의 환상도, 진리가 너무도 가볍고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것이 없다. 따라서 네가 그 환상을 무엇이라고 생각했든 상관없이, 그것은 무임을 확신할 수밖에 없다. 너희가 서로를 용서한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환상을 뚫고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고, 환상이 요지부동이라는 환상을 방어하는 것은 단지, 너희 사이에 서있는 듯한 것을 간과하겠다는 용의의 부재뿐이기 때문이다.

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 Ⅴ. 갈림길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 Ⅶ. 자유와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