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1.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느님의 아들에게, 거짓은 거짓이고 참인 것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고 선포하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선물을 준다. 이것은 그 안에서 지각이 종말을 맞는 심판이다. 처음에 너는 이것을 참이라고 받아들인 세상을 보는데, 그것은 이제 교정된 마음으로부터 투사된 세상이다. 지각은 이러한 거룩한 모습으로 조용히 축복을 베푼 후, 사라진다. 지각의 목적은 달성되었으며, 그 사명도 완수되었다.

2. 세상에 대한 최후의 심판에는 어떤 정죄도 들어있지 않다. 최후의 심판은 세상을 완전히 용서받아 죄도 없고 아무런 목적도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원인도 없고 그리스도가 보기에 이제 기능도 없기에, 세상은 그저 슬쩍 무로 사라져 버린다. 바로 그곳에서 세상이 태어났으며, 세상이 끝을 맺는 곳도 바로 그곳이다. 세상이 시작된 꿈속의 그 모든 등장인물들도 함께 사라진다. 몸은 이제 쓸모가 없으며, 따라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3. 하느님의 최후의 심판이 세상을 정죄하여 너와 함께 지옥에 떨어트릴 것이라고 믿는 자여, 다음의 거룩한 진리를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심판은 그분이 너의 모든 잘못에 베푸신 교정의 선물로서, 그 모든 잘못과 그것이 낳은 듯한 그 모든 결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풀어준다. 하느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두려워하는 것은 단지 고난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평화와 안전과 행복으로 돌아가고, 너 자신의 정체와 연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4. 하느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은 자비롭다. 그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시고, 당신이 아들과 공유하는 영원한 평화로 돌아오라고 부르기 위해 명하신 계획의 모든 단계들과 마찬가지다.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라. 오로지 사랑만이 모든 슬픔을 치유하고, 모든 눈물을 닦아주며, 하느님이 당신의 것으로 인정하시는 아들을 고통의 꿈에서 부드럽게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구원이 너의 환영을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은 네가 구원을 기꺼이 맞아들이기를 기다린다. 그것은 세상을 자유롭게 풀어줄 것이다.

5. 다음과 같은 것이 하느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이다: “너는 여전히 나의 거룩한 아들로서, 영원히 순결하고 영원히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받는다. 너는 너의 창조주만큼이나 무한하며, 변화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고, 영원히 순수하다. 그러니 깨어나서 나에게 돌아오라. 나는 너의 아버지고, 너는 나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