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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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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4분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1 오늘의 아이디어는 구원이 근거하는 중심 생각이다. 세상의 그 모든 아이디어는 병과 분리 상태에 머무는데, 치유는 그 아이디어들과 정반대기 때문이다. 병이란 다른 이에게서 물러나고 결합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병은 분리된 자아를 가둬서 고립시키고 홀로 있게 만드는 문이 된다.

2 병은 고립이다. 병은 한 자아를 나머지 자아들과 분리하여 다른 자아들은 느끼지 못하는 고통을 겪게 하는 듯이 보이기 때문이다. 병은 분리를 실재화하고 마음을 독방에 가둘 최후의 힘을 몸에 부여한다. 마음은 산산이 부서진 조각들이 되어서,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병든 살로 된 단단한 벽에 하나씩 갇힌다. 세상은 병이 섬기는 법칙을 따르지만, 치유는 그것과 별개로 작동한다.

3 그 누구도 홀로 치유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병들었을 때, 그는 분명 떨어지고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치유는 그가 다시 하나가 되겠다는, 그리고 자신의 자아를 어떤 부분도 손상되거나 공격받지 않은 상태로 받아들이겠다는 결정이다. 병들었을 때, 그의 자아는 뿔뿔이 흩어져 단일성이 없어 보인다. 단일성이야말로 그의 자아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건만.... 하지만 몸은 하느님 아들의 보편적인 하나인 상태를 공격할 힘이 없다. 그가 이것을 깨달을 때 치유가 이루어진다.

4 병은 거짓이 진리라고 증명하려 한다. 그러나 치유는 진리가 참임을 입증한다. 병이 부과하려는 분리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치유된다는 것은 단지, 언제나 단순한 진리였고 이제껏 쭉 그래왔던 대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환상에 익숙해진 눈은 자신이 보는 것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필요하다. 따라서 치유는 병이 실제가 아님을 입증해야 한다. 진리는 결코 치유가 필요 없지만 말이다.

5 따라서 치유는, 진리 그 자체로가 아닌 진리의 이름으로 병의 꿈을 상쇄하는, 역몽逆夢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용서가 결코 행해지지 않은 모든 죄를 간과하듯, 치유는 단지 일어나지 않은 환상들을 제거한다. 실재세상이 일어나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대체하듯, 치유는 진리의 그림들 속에 꿈이 수놓는 가공의 상태와 거짓 아이디어들을 원상태로 돌려놓는다.

6 하지만 치유가 여기서 너의 기능에 어울리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세상이 실제라고 꿈꾸는 자들에게,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몸이 마음보다 더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사랑은 꿈이 되는 반면, 두려움은 보고 정당화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실재로 남는다.

7 용서가 모든 죄를 밝혀 물리치고 실재세상이 네가 만든 것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듯, 치유는 분명 네가 단순한 진리 앞에 내건 병의 판타지를 대체할 것이다. 병의 실재성을 떠받치는 모든 법칙에도 불구하고 병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주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 법칙들을 더 이상 소중히 여기거나 따를 수 없다.

8 치유는 자유다. 치유는 꿈이 진리를 이길 수 없음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치유는 공유된다. 바로 이 속성으로 인해, 치유는 병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법칙과는 다른 법칙이 그 반대인 병적인 법칙보다 더 강력함을 증명한다. 치유는 강함이다. 치유의 온유한 손에 의해 약함이 극복되기 때문이다. 이제 몸 하나씩에 따로 갇혀있던 마음들은 다른 마음들과 자유로이 결합하여 영원히 강하게 존재할 것이다.

9 치유, 용서, 슬픔에 빠진 온 세상을 슬픔이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기쁘게 교환하는 것, 성령은 이러한 수단을 사용하여 너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촉구한다. 성령의 온유한 레슨은 구원이 얼마나 쉽게 너의 것이 될 수 있는지, 너 자신을 죽음의 포로로 가두려고 만든 법칙을 성령의 법칙이 대체하게 하는 데 얼마나 적은 연습이 필요한지 가르친다.

10 성령이 너를 모든 고통의 원인에서 해방하기 위해 요청하는 작은 도움을 네가 확장할 때, 성령의 생명은 너 자신의 생명이 된다. 그리고 너 자신이 치유되도록 허용할 때, 네 주위에 있는 자들이나 마음에 떠오르는 자들, 혹은 네가 만나는 자들이나 너와 아무런 접촉도 없어 보이는 자들이 너와 더불어 치유되는 것을 본다. 어쩌면 너는 그들 모두를 알아보지는 못할 것이며, 치유가 네게 오도록 허용할 때 네가 온 세상에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지 깨닫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결코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네가 치유될 때 받는 선물을 수많은 이들이 받을 것이다.

11 치유된 자들은 치유의 도구가 된다. 치유되는 순간 그들에게는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줄 그 모든 치유의 은혜가 주어진다. 하느님께 반대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지친 자들이 머물러 안식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된다. 바로 여기서 진리가 주어지고, 바로 여기서 모든 환상이 진리로 가져와지기 때문이다.

12 하느님의 뜻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지 않으려는가? 너는 다만 너의 자아에게 집에 있으라고 초대할 뿐이거늘, 이러한 초대가 거절될 수 있겠는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에게 일어나 달라고 요청하라. 그러면 너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선택이란 단지 존재할 수 없는 것에게 존재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며, 이것은 성공할 수 없다. 오늘 우리는 오로지 진리만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고, 치유의 생각들이 치유된 것으로부터 아직 치유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아갈 것을 요청하면서, 이 둘이 하나로서 일어날 것임을 알아차린다.

13 매시 정각이 되면, 우리의 마음이 치유되도록 허용함으로써 세상에 치유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기능임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저주를 축복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분리를 하느님의 평화로 맞바꾸게 된다. 이와 같은 선물을 받기 위해 매시간 1분을 드릴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짧은 시간은 모든 것이라는 선물에 대한 대가로 드리기에는 너무 적은 비용이 아닌가?

14 하지만 이러한 선물을 받으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준비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다음의 생각들과 함께 10분을 보내고, 밤에 하루를 마칠 때도 똑같이 할 것이다:

15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치유를 세상과 공유하여,

하느님의 유일한 아들의 마음에서 병이 사라지게 하겠다.

그는 나의 유일한 자아다.

16 바로 오늘, 너를 통해 치유가 있게 하라. 조용히 안식하면서 오로지 네가 주는 것만 간직할 준비를 하라. 그리고 이제껏 상상한 온갖 어리석은 생각을 대체할 하느님의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하라. 이제 우리는 병들었던 모든 것을 낫게 하고, 공격이 있던 곳에 축복을 베풀려고 함께 모인다. 오늘 우리는 매시간이 지나갈 때마다 이 기능을 잊지 않도록 유념하고, 다음의 생각으로 우리의 기능을 기억할 것이다:

17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나는 나의 형제들을 축복하고자 한다.

그들이 나와 더불어 치유될 때,

나도 그들과 더불어 치유되고자 하기 때문이다.

제 136과제 138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