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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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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20분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이다.

1 병이 기여하는 듯한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치유될 수 없다. 그가 만약 병의 목적을 이해한다면, 그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음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병은 원인도 없고 어떤 종류의 의미 있는 목적도 없기에, 전혀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을 볼 때, 치유가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치유는 병이라는 무의미한 환상을 물리치는데, 모든 환상을 진리로 가져와서 단지 거기서 사라지게 하는 것과 똑같은 접근법을 통해 그렇게 한다.

2 병은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방어수단들과 마찬가지로, 병은 자기기만을 위한 미친 도구다. 그리고 다른 모든 방어수단들과 마찬가지로, 병의 목적은 실재를 감추고, 공격하고, 바꾸고, 부적절하게 만들고, 왜곡하고, 비틀고, 분해된 작은 부품 더미로 축소하는 것이다. 모든 방어수단의 목적은 진리가 온전히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부품들 각자가 그 자체로 온전해 보인다.

3 방어수단은 무심결에,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믿고 싶어 하는 것을 진리가 위협하는 듯이 보일 때, 네가 휘두르는 은밀한 마법 지팡이다. 방어수단이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지는 듯이 보이는 이유는 단지, 방어수단을 사용하겠다는 선택이 아주 재빠르게 내려지기 때문이다. 그 선택을 내리는 1초나 더 짧은 순간 동안, 너는 정확하게 네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인식하며, 이어서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4 너 자신 외에 과연 누가 위협을 평가하고,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결정하고, 실제라고 판단한 위협을 축소하기 위한 일련의 방어수단을 마련하겠는가? 이 모든 것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너의 계획은 그것이 일어난 다음에 네가 그것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을 것을 요구하며, 따라서 그것은 너의 의도 밖에 있는 것, 즉 너의 마음 상태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 너의 자아가 낳은 결과가 아니라 너에게 실재적인 영향을 끼친 결과처럼 보인다.

5 방어수단이 너의 통제 밖에 있는 듯이 보이는 이유는, 네가 너의 "실재"를 만드는 데서 하는 역할을 이렇게 빨리 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잊은 것은 기억될 수 있다. 망각에 의해 이중으로 은폐된 결정을 재고하겠다는 용의만 있다면 말이다. 이를 기억하지 않는 것은 단지, 이러한 결정이 네가 원하는 것으로서 여전히 유효하게 남아있다는 표시일 뿐이다.

6 이것을 사실이라고 잘못 생각하지 말라. 방어수단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 방어수단은 이렇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렇게 하는 듯이 보인다. 모든 방어수단은 전체의 조각들을 취하여, 그것들의 모든 진정한 관계와 상관없이 조립함으로써, 존재하지도 않는 어떤 전체에 대한 환상들을 만들어낸다.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런 과정이지, 그로 인해 나올 수도 있는 결과가 아니다.

7 부분들을 전체에서 뜯어내서 그 자체로 전체들인 분리된 것들로 볼 때, 그것들은 전체를 공격해서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상징이 되며, 다시는 결코 전체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러한 상징이란 단지 무엇이 실제가 되어서 정말로 실제인 것을 대체해야 하는지에 대한 너의 결정을 나타낼 뿐임을 망각했다.

8 병이란 하나의 결정이다. 병은 네가 전혀 구하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찾아와서 너를 약하게 만들고 고통을 안겨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 병은 네가 내리는 선택이며, 망상에 빠진 너의 마음에 한순간 진리가 일어나 너의 온 세상이 흔들리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을 때 네가 짜는 계획이다. 이제 너는 병에 걸린다. 그러면 진리는 가버리고, 네가 세워둔 것들을 더 이상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9 병이 너를 진리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병은 몸이 너와 분리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므로, 너는 분명 진리와 분리되어 있을 것이다. 몸이 고통을 받으므로 네가 고통을 받으며, 이러한 고통 속에서 너는 몸과 하나가 된다. 이렇게 너의 "진정한" 정체가 보존되고, 네가 이런 작은 먼지 더미를 넘어서는 어떤 것일 수도 있음을 상기시키며 너를 괴롭히는 이상한 생각은 이제 조용히 잠재워진다. 보라. 이 먼지가 너에게 고통을 주고, 너의 사지를 뒤틀며, 너의 심장을 멈추고, 너에게 죽어서 존재하기를 멈추라고 명할 수 있다.

10 이와 같이 몸은 진리보다 강하다. 진리는 너에게 살라고 요청하지만, 죽겠다는 너의 선택은 이길 수 없다. 따라서 몸이 영원한 생명보다 더 강력하고, 천국이 지옥보다 더 약하며, 아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그분의 뜻보다 더 강력한 결정이 거역한다. 하느님의 아들은 먼지고, 아버지는 불완전하시며, 혼돈이 승리하여 하느님의 왕좌에 등극한다.

11 바로 이러한 것이 너 자신의 방어를 위해 네가 세우는 계획이다. 그리고 너는 이러한 미친 공격들 앞에서 천국이 벌벌 떨고, 너의 환상이 하느님을 눈멀게 하며, 진리가 거짓으로 변하고, 온 우주가 너의 방어수단이 강제하는 법칙의 노예가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환상을 지어낸 자 외에 그 누가 환상을 믿겠는가? 다른 누가 환상을 보고는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반응하겠는가?

12 하느님은 당신의 뜻을 바꾸려는 너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하신다. 네가 우주를 지배하려고 생각했던 법칙에 우주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천국도 생명도 지옥과 죽음에게 고개를 숙인 적이 없다. 너는 단지 네가 죽거나, 병에 시달리거나, 어떤 식으로든 진리를 왜곡한다고 생각하기로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창조된 것은 이 모든 것과 무관하다. 방어수단이란, 공격받을 수 없는 것을 무찌르겠다는 계획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바뀔 수 없다. 온전히 죄 없는 것은 죄를 지을 수 없다.

13 이러한 것이 바로 단순한 진리다. 그것은 힘이나 승리에 호소하지 않는다. 진리는 복종을 명하지 않으며, 진리를 바꿀 방어수단을 계획하려는 너의 시도가 얼마나 안쓰럽고 헛된 일인지 증명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진리는 그저 너에게 행복을 안겨주기만을 원할 뿐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진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어쩌면 네가 진리의 선물을 집어던질 때 작게 탄식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이 너를 위해 뜻하시는 것은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음을 아주 확실하게 안다.

14 바로 이런 사실로 인해 시간은 환상임이 입증된다. 시간은 너로 하여금, 하느님이 네게 주신 것은 당연히 진리여야 하지만 지금 당장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생각은 시간과는 무관하다. 시간이란 단지 네가 진리에 맞서 만든 또 하나의 무의미한 방어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느님이 뜻하시는 것은 여기에 있으며, 너는 여전히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 남아있다.

15 진리에는 방어를 훨씬 뛰어넘는 힘이 있다. 진리가 들어가도록 허락받은 곳에는, 그 어떤 환상도 남아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기를 내려놓고 어리석은 놀이를 그치려는 모든 마음에, 진리는 찾아온다. 진리는 언제라도 찾을 수 있다. 네가 진리를 환영하는 연습을 하기로 선택한다면, 오늘이라도 가능하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목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15분씩 두 번 시간을 내서, 진리에게 와서 우리를 자유롭게 풀어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16 그러면 진리가 올 것이다. 진리는 결코 우리와 떨어져 있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는 다만 우리가 오늘 이렇게 보내는 초대장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치유의 기도로 초대장을 써 내려간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방어심 위로 떨쳐 일어나게 하고, 진리를 늘 있던 그대로 있도록 허용하게 도와달라는 기도다:

17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입니다.

나는 오늘 내 정체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나의 마음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허용하겠습니다.

18 평화와 진리가 일어나 전쟁과 헛된 상상물들의 자리를 대체하면서, 너의 열린 마음 곳곳에서 치유가 반짝거릴 것이다. 병이 감춰서 진리의 빛을 막아낼 수 있는 그 어떤 어두운 구석도 없을 것이다. 너의 꿈에서 온 흐릿한 등장인물들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이중의 목적을 가지고 미친 듯이 구한 모호하고 무의미한 추구도 너의 마음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마음은 몸을 복종시키려고 했던 그 모든 병적인 소망에서 치유될 것이다.

19 이제 몸이 치유된다. 병의 근원이 열려서 치료법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연습을 잘했는지 알아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야 한다. 연습을 잘했다면 아프거나 건강한 느낌, 고통스럽거나 즐거운 느낌이 전혀 없을 것이다. 마음은 몸이 행하는 것에 전혀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몸의 유용성만 남는다.

20 아마도 너는 이런 연습을 하면서, 네가 몸에 목적들을 부여함으로써 가한 한계들이 제거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런 한계들이 치워지면서, 몸의 힘은 진정으로 유용한 모든 목적들을 섬기기에 항상 충분할 것이다. 몸의 건강은 완전히 보장된다. 몸은 시간이나 날씨, 피로, 먹을 것과 마실 것, 네가 전에 섬기게 한 그 어떤 법칙에도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너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려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병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1 하지만 너는 이러한 보호를 잘 경계해 지켜야 한다. 너의 마음이 공격 생각을 품거나, 판단에 굴복하거나, 다가올 불확실성에 대비해 계획을 짜도록 허용한다면, 너 자신을 다시 제자리에 두지 않고 몸을 공격할 몸으로 된 정체를 만든 것이다. 그럴 때 너의 마음은 병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너의 방어심이 너를 더 이상 해치지 않게 함으로써 너의 마음에게 즉각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라. 무엇이 치유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혼동하지 말고, 속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라:

22 나는 나의 진정한 정체를 잊었다.

왜냐하면, 몸을 나 자신이라고 잘못 생각했기 때문이다.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이다.

하지만 나는 몸이 아니며, 나의 마음은 공격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병들 수 없다.

제 135과제 137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