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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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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9분

Ⅹ.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

77 하느님의 음성은 너로부터 네 형제를 사랑스럽게 부른다. 그리하여 너는 그의 내면에서 너의 부름에 응답하는 음성을 깨울 수 있다. 그러한 너는 얼마나 거룩한지 생각해 보라! 네 형제 안에 너의 구원이 그의 자유와 결합되어 잠들어 있다. 그러한 네 형제는 얼마나 거룩한지 생각해 보라! 네가 아무리 그가 정죄받기를 소망하더라도, 하느님이 그의 내면에 계신다. 하느님이 선택하신 집을 공격하고 그분이 머무시는 집주인과 싸우는 한, 너는 하느님이 네 안에도 계심을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네 형제를 온유하게 대하라. 내면에 그리스도를 지닌 그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라. 그럼으로써 너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고, 천국이 너와 분리되지 않았음에 기뻐할 수 있다.

78 네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여전히 아끼는 단 한 점의 죄도 없이 남아있도록, 너에게 그리스도를 데려다주는 네 형제를 조금만 신뢰해 보라는 것이 너무 지나친 요청인가? 네 형제와 너 자신 사이에 걸려있는 그림자 하나가 그리스도의 얼굴과 하느님에 대한 기억을 가린다. 이것을 잊지 말라. 너는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태곳적 증오와 맞바꾸려는가? 네가 서있는 땅이 거룩한 이유는, 너와 함께 그곳에 서서 자신의 순결과 평화로 그 땅을 축복한 그들 덕분이다.

79 증오의 피가 희미해져 풀이 다시 푸르게 자라고, 꽃들이 여름 태양 아래 온통 순백으로 반짝거린다. 죽음이 활개치던 곳이 이제 빛의 세상에 있는 살아있는 사원이 된다. 그들 덕분이다. 거룩함을 다시 들어올려 태곳적 왕좌의 태곳적 자리에 앉힌 것은 바로 그들의 현존이다. 그들 덕분에, 증오로 그을리고 황폐화된 불모의 땅에 기적들이 풀과 꽃으로 솟아올랐다. 증오가 일으킨 것을, 그들이 무효화했다. 이제 너는 너무도 거룩한 땅에 서있기에, 천국이 땅과 결합하여 땅을 천국처럼 만들려고 내려온다. 태곳적 증오의 그림자는 사라졌으며, 온갖 병충해와 마름병도 그들이 온 땅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80 그들에게 백 년이나 천 년, 혹은 수만 년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이 올 때, 시간의 목적이 성취된다. 그들이 왔을 때, 결코 없었던 것이 무로 사라져 버린다. 증오가 제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사랑에게 주어지고, 자유가 살아있는 만물을 밝혀 천국으로 들어올린다. 그들이 하나하나 집에 돌아올 때마다, 천국에서 빛줄기들이 더욱 밝아진다. 불완전한 것들이 다시 완전해지고, 천국의 기쁨이 더욱 커졌다. 천국의 것이 천국에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피에 젖은 땅은 말끔히 씻겼고, 정신 나간 자들은 네가 서 있는 땅에서 그들과 결합하려고 정신병자의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

81 그토록 오래 미뤄둔 이 선물에 대해 천국이 고마워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것을 거두러 왔기 때문이다. 잠겼던 곳이 열리고, 빛과 떨어져 있던 곳이 포기되어, 이제 빛은 그 위를 비추어 천국의 빛과 세상 사이의 그 모든 공간과 거리를 없애버릴 수 있다.

82 땅에서 가장 거룩한 곳은 태곳적 증오가 현재의 사랑이 된 곳이다. 그들은 재빨리 살아있는 사원으로 오며, 그곳에는 그들을 위한 집이 마련되어 있다. 천국에 이보다 더 거룩한 곳은 없다. 그들은 그들의 안식처자 너의 안식처가 되도록 제공받은 사원에 머물러 살려고 왔다. 증오가 사랑에게 놓아준 것이 천국의 광휘 중에 가장 밝은 빛줄기가 된다. 그리고 천국의 그 모든 빛줄기들은, 제자리로 회복된 그 빛줄기에 대한 감사로 더욱 밝게 빛난다.

83 천사들이 네 주위를 사랑스럽게 맴돌면서 죄의 어두운 생각들을 모두 물리치고, 죄가 들어온 곳에 빛을 계속 비춰준다. 너의 발자국은 세상을 밝게 비춘다. 네가 걷는 곳을 용서가 기꺼이 함께 가기 때문이다. 땅 위의 그 누구도 자신의 집을 복원하여 혹독한 겨울과 매서운 추위를 피하게 한 자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천국의 주님과 그분의 아들이 이렇게 많은 것에 대한 감사로 더 적게 주겠는가?

84 이제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원이 그곳을 창조하신 분이 머무시는 집으로 다시 세워진다. 하느님이 사시는 곳에서, 그분의 아들이 그분과 결코 분리되지 않고 함께 산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마침내 환영받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십자가가 서있던 곳에 이제 부활한 그리스도가 서있고, 태곳적 상처가 그리스도가 보는 앞에서 치유된다. 죽이려고 왔던 태곳적 원한을 대체하고 축복을 베풀려고, 태곳적 기적이 찾아왔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이 부드럽게 감사하며 그들의 소유자 앞으로도 영원히 그들의 소유일 것으로 돌아온다. 이제 성령의 목적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마침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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