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제26장 전이

1 공격의 "역학"에서는 희생이 핵심적인 아이디어다. 희생은 모든 타협, 흥정을 성사하려는 모든 필사적인 시도, 그리고 모든 갈등에 그럴싸한 균형을 잡아주는 듯한 중심축이다. 희생은 누군가는 반드시 잃어야 한다는 중심 주제의 상징이다. 희생이 몸에 초점을 두고 있음은 명백하다. 희생은 항상 상실을 제한하려는 시도기 때문이다. 몸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희생으로서, 너 자신을 위해 아주 조금만 남겨둔다는 명분 아래 권능을 포기하는 것이다. 어떤 형제를 너의 몸과 분리된 다른 몸 안에서 보는 것은 그의 아주 작은 부분만 보고 나머지는 희생하려는 소망의 표현이다. 세상을 바라보라. 그러면 네가 보는 것 중에 그 자체 너머에 있는 것과 붙어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보게 될 것이다. 독립된 개체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 조금 더 가까워지거나 조금 더 멀리 떨어질 수는 있지만, 결합할 수는 없다.

2 네가 보는 세상은 하나인 상태의 "희생"에 근거하고 있다. 그것은 완벽한 불일치, 결합의 총체적인 부재를 그린 그림이다. 각각의 독립된 개체 주위로 너무도 단단해 보이는 벽이 둘러싸서, 안에 있는 것은 결코 밖에 도달할 수 없고, 밖에 있는 것은 결코 안에 도달해서 벽 안에 갇힌 것과 결합할 수 없어 보인다. 각 부분은 다른 부분을 희생해야 자신을 완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결합한다면 각 부분은 자신의 정체를 잃을 것이며, 그들의 자아들은 그들의 분리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이다.

3 몸이 울타리를 쳐서 분리한 작은 부분이 자아가 되어, 나머지 모두의 희생을 통해 보존된다. 그리고 나머지 모두는, 이 작은 부분을 잃어서 불완전하게 남아있어야만 자신의 정체를 그대로 지킬 수 있다. 너 자신을 이렇게 지각한다면, 몸을 잃는 것은 정녕 희생일 것이다. 몸을 본다는 것은 희생이 제한되었으며, 무언가가 여전히 너 혼자만을 위해 남아있다는 표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작은 것이 네 것이 되기 위해, 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한계가 부여되듯이 바깥에 있는 모든 것에도 한계가 부여된다. 왜냐하면, 주기와 받기는 정녕 똑같기 때문이다. 한 몸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와 같은 한계를 네가 보는 모든 형제들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보듯이 그들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 몸은 과연 하나의 상실이며, 과연 희생될 수 있다. 네 형제를 너와 떨어져 자신의 독방 안에 분리되어 있는 몸으로 보는 한, 너는 그는 물론 너 자신의 희생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을 아버지가 없는 자로 지각할 것을 요구받고, 그의 아버지가 아들 없이 계시라고 요구받는 것보다 더 큰 희생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지만 모든 희생은 그들이 서로의 존재 없이 분리되어 있기를 요구한다. 누구에게 어떤 희생을 요구하든, 하느님에 대한 기억은 부정될 수밖에 없다. 하느님의 아들이 진리에 대해 아무리 많은 증언을 하더라도, 분리된 몸들의 세상에서 그의 온전성에 대한 어떤 증인이 보이겠는가? 그러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가 부르는 연합과 사랑의 노래도 전혀 들릴 수 없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신의 노래 앞에서 세상이 물러나게 하고, 자신의 시각이 몸의 눈을 대체하게 할 힘이 주어져 있다.

5 환상의 증거 대신에 진리의 증거를 보려는 자들은 단지 세상에서, 세상에 이치를 부여하고 세상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목적을 보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너의 특별한 기능이 없다면, 이 세상은 너를 위한 어떤 의미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세상은 천국 자체만큼이나 풍요롭고 무한한 보물 창고가 될 수 있다. 너는 여기에서 지나가는 매 순간마다 네 형제의 거룩함을 보아서, 너 자신에게 할당한 빈약하고 작은 행복의 부스러기에 무한한 공급품을 보탤 수 있다.

6 너는 하나인 상태에 대한 시각을 잃을 수 있지만, 그것의 실재를 희생할 수는 없다. 너는 네가 희생하려는 것을 잃을 수 없으며, 네가 그것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려는 성령의 과제를 그가 이행하지 못하게 할 수도 없다. 그러니 네 형제가 불러주는 노래를 들어라. 세상을 물리치고, 그의 증인이 평화를 위해 제공하는 안식을 취하라. 하지만 그를 판단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스스로 해방의 노래를 듣지 못하고, 네가 보고 더불어 기뻐하도록 그에게 무엇이 주어져서 증언하게 하였는지도 보지 못할 것이다. 네 형제의 거룩함을 죄에 대한 네 믿음의 희생 제물로 만들지 말라. 너는 그의 순결과 더불어 너의 순결도 희생하며, 그에게서 죽어 마땅한 죄를 볼 때마다 너 자신이 죽는다.

7 하지만 매 순간마다, 너는 다시 태어나서 생명을 다시 받을 수 있다. 네 형제의 거룩함이 너에게 생명을 준다. 네가 죽을 수 없는 이유는, 하느님이 네 형제의 죄 없음을 아시며, 그가 보지 않는다고 해서 네 안의 빛이 꺼질 수 없듯이 그의 죄 없음은 너에 의해 희생될 수 없기 때문이다. 생명을 희생하려 하고, 자신의 눈과 귀로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아들의 죽음을 증언하려는 자여, 네가 그들을 하느님이 뜻하지 않으신 것으로 만들어버릴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말라. 천국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몸 안에 갇혀있지도 않고 외로이 죄에 희생되지도 않는다.

8 그는 천국에서 존재하는 대로 영원히 모든 곳에서 그렇게 존재한다. 그는 영원히 똑같다. 그는 매 순간 다시 태어나며,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명에 대한 희생이나 죽음이 전혀 미칠 수 없는 곳에 있다. 생명도 희생도 그가 만든 것이 아니며, 당신의 선물이 결코 희생도 상실도 겪을 수 없음을 아시는 분께서는 그중 하나만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그분의 아들에게 부드럽게 내려앉아, 세상이 부과하려는 그 모든 정의롭지 못한 일에서 그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과연 네가 그의 죄를 실재화하고, 희생을 그에 대한 아버지의 뜻으로 만들 수 있겠는가?

9 하느님의 아들을 그가 스스로 있다고 여기는 썩어가는 감옥 안에서 봄으로써 정죄하지 말라. 그가 밖으로 나와 너를 비춰주고, 네게서 자유의 선물을 받음으로써 그것을 네게 돌려줄 수 있도록, 감옥문을 확실히 열어두는 것이 너의 특별한 기능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 자신을 정의로부터 차단하려고 만든 감금 상태에서 그를 풀어주는 것 외에 과연 무엇이 성령의 특별한 기능이겠는가? 너의 기능이 과연 성령 자신의 기능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분리된 임무일 수 있겠는가?

276일차278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