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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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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8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5분

제18장 꿈과 실재

Ⅲ. 꿈의 근거

14 네가 꿈꿀 때, 아주 실재적으로 보이는 세상 하나가 일어나지 않던가? 이 세상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그것은 분명 네가 잠들기 전에 본 세상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네가 잠들기 전에 본 세상을 왜곡한 것으로서, 순전히 네가 더 좋아했을 법한 것들을 중심으로 계획되었다. 여기서 너는 너를 공격하는 듯한 것은 무엇이든 "자유로이" 고쳐서, 그 "공격" 때문에 격분한 너의 에고에게 바치는 공물로 바꿀 수 있다. 너 자신을 에고와 하나라고 보지 않는 한, 이러한 것을 소망할 수는 없으리라. 에고는 언제나 자신이, 따라서 곧 네가 공격을 받고 있으며, 공격에 아주 취약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15 꿈이 혼란스러운 이유는, 그것이 너의 상충하는 소망들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은 무엇이 참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꿈은 진리를 환상으로 대체하기 위해 지각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다. 깨어나게 되면, 너는 꿈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때 너는 꿈속에서 실재가 아주 터무니없이 훼손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기 때문이다. 꿈이라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에고에게 더 어울리도록 바꾸는 방법이다. 꿈은 에고가 실재를 용인할 능력이 없고, 너는 에고를 위해 기꺼이 실재를 바꾸려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저한 사례다.

16 너는 자면서 보는 것과 깨어서 보는 것의 차이가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깨어서 보는 것이 꿈속에서는 잊힌다는 것을 인식한다. 하지만 네가 깨어나면, 그것이 사라지고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는다. 꿈속에서는 네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사람들은 네가 되라는 모습이 되고, 너의 지시대로 행동한다. 너의 대체에는 아무런 한계도 없다. 마치 한동안 세상이 너에게 주어져서, 네가 뜻하는 대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듯하다. 너는 네가 세상을 이겨서 너를 섬기게 만들려고 공격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17 꿈은 지각적인 분노 발작으로서, 그 속에서 너는 그야말로 "나는 그것이 이렇게 되기를 원해!"라고 부르짖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 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꿈은 그 근원을 벗어날 수 없다. 분노와 두려움이 꿈에 가득 스며들어 있고, 순식간에 공포의 환상이 밀려들어와 만족의 환상을 쓸어버린다. 실재를 네가 선호하는 세상으로 대체함으로써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너에게 있다는 꿈은 정녕 무시무시하다. 실재를 지워버리려는 너의 시도는 아주 두렵지만, 너는 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너는 네가 실재에게 행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재 자체가 무섭다는 판타지로 대체한다. 그리고 이렇게 죄의식이 실재화된다.

18 너에게는 네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 힘이 있으며, 너는 그러한 세상을 원하기 때문에 그러한 세상을 본다. 꿈은 너에게 이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세상을 보는 동안, 너는 그것이 실제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여기에, 분명 네 마음 안에 있지만 바깥에 있는 듯이 보이는 세상이 있다. 너는 그 세상에 네가 그 세상을 만든 것처럼 반응하지 않으며, 꿈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이 분명 너로부터 온다는 것도 깨닫지 못한다. 꿈속의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행위가 꿈을 만드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너를 위해 행동하도록 만들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네가 그것을 깨달았다면 등장인물들은 죄가 없을 것이며, 만족의 환상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꿈속에서, 이러한 특징들은 모호하지 않다. 너는 깨어나는 듯이 보이고, 꿈은 사라진다. 하지만 네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꿈을 야기한 원인은 함께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19 실재가 아닌 다른 세상을 만들려는 소망이 여전히 너에게 남아있다. 네가 깨어난 듯한 장소는 단지 네가 꿈속에서 보는 것과 똑같은 세상의 다른 형식일 뿐이다. 너의 모든 시간은 꿈꾸기에 소비된다.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서 꾸는 꿈은 형식을 달리하지만, 그것이 전부다. 그것들의 내용은 똑같다. 그 꿈들은 실재에 제기하는 이의 신청이며, 네가 실재를 바꿀 수 있다는 고착되고 정신 나간 아이디어다. 깨어서 꾸는 꿈속에서, 특별한 관계는 [특별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자면서 꾸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너는 이 꿈으로부터는 깨어나지 않는다. 특별한 관계는] 비실재를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너 자신의 깨어남을 방지하겠다는 결심이다. 깨어남보다는 잠에서 더 큰 가치를 보는 한, 너는 특별한 관계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20 성령은 그 지혜가 언제나 실용적이기에, 너의 꿈을 받아들여 깨어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너라면 너의 꿈을 계속 잠들어 있기 위해 사용했을 것이다. 우리가 언젠가 말했듯이, 꿈이 사라지기 전에 나타나는 첫 번째 변화는 두려움의 꿈이 행복한 꿈으로 바뀌는 것이다. 성령은 너의 특별한 관계에서 바로 이런 일을 한다. 성령은 그 관계를 파괴하지도 앗아가지도 않는다. [그러나 성령은 그 관계를, 자신의 목적이 너에게 실재적이 되도록 돕는 수단으로 다르게 사용한다.] 너의 특별한 관계는 계속 남겠지만, 고통과 죄의식의 근원이 아닌 기쁨과 자유의 근원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그 관계는 너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런 점에, 그 관계의 불행이 있기 때문이다. 관계의 거룩하지 않음이 관계를 따로 분리해 놓았듯이, 관계의 거룩함은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될 것이다.

21 너의 특별한 관계는, 너의 거룩한 관계를 통해 축복받은 모든 이 안에서 죄의식을 무효화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그 관계는 행복한 꿈이 될 것이며, 네가 보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는 꿈이 될 것이다. 성령이 그 관계에 베푼 축복이 그 관계를 통해 확장될 것이다. 성령에 의해 네게 주어진 목적 안에 있는 그 누구라도, 성령이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자신이 그 선물을 준 너를, 성령이 잊었을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말라. 성령은 자신을 부르는 모든 이를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너는 너의 관계를 성령께 드렸으며, 성령은 그런 너를 통해 모든 이를 깨울 것이다. 성령이 너에게 얼마나 감사하는지 네가 알아차릴 수 있다면! 혹은 성령의 감사를 통해 내가 얼마나 감사하는지 네가 알아차릴 수 있다면! 우리는 성령과 한 마음으로서, 하나의 목적 안에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22 꿈에 사로잡혀 눈을 감지 말라. 꿈들이 실제가 아닌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믿기 힘든 것은, 그런 세상을 만들려는 소망이다. 너의 관계는 그런 소망이 제거된 관계가 되었다. 관계의 목적이 꿈에서 진리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그런 변화가 오히려 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는 꿈들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서, 네가 마침내 진리와 모든 환상들 사이에서 선택을 내렸음을 보지 못한다.

23 하지만 천국은 확실하다. 이것은 꿈이 아니다. 천국이 왔다는 것은 네가 진리를 선택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천국이 온 이유는, 네가 너의 특별한 관계로 하여금 천국의 조건을 충족하도록 허용하겠다고 뜻했기 때문이다. 성령은 너의 관계 안에 실재세상을 살며시 놓아두었다. 그것은 행복한 꿈의 세상으로서, 그로부터 깨어나는 것은 아주 쉽고도 자연스럽다.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서 꾸는 꿈이 모두 네 마음 안의 똑같은 소망을 나타내듯이, 천국의 진리와 실재세상은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깨어나는 꿈은 쉽사리 그것의 실재로 전이된다. 이 꿈은 하느님의 뜻과 결합된 너의 뜻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뜻이 성취하고자 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다.

제18장 꿈과 실재 - Ⅱ. 방어수단으로서의 대체제18장 꿈과 실재 - Ⅳ. 꿈속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