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7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4분

제17장 용서와 치유

Ⅷ. 믿음의 필요성

65 어떤 상황에서든 믿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없다. 문제의 어떤 측면이든 다른 곳으로 옮기면,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해진다. 문제의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문제의 의미가 상실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의 해법은 문제의 의미에 내재하기 때문이다. 너의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지만, 네가 너 자신을 그 해법과 떼어놓았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너는 무언가가 행해진 곳, 그리고 그것이 행해졌음을 네가 보는 곳에 믿음을 둘 것이다. 상황이란 생각들의 만남이기에, 곧 관계다. 네가 만약 문제를 지각한다면, 그 이유는 생각들이 갈등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표가 진리라면,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몸에 대한 아이디어가 분명 침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은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66 몸에 대한 생각은 믿음 없음의 표시다. 몸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계로 몸이 침범해 들어오는 것, 즉 상황에 대한 너의 잘못된 생각이 이어서 너의 믿음 없음을 정당화한다. 너는 이런 잘못을 범하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말라. 그러한 잘못은 중요하지 않다. 믿음 없음을 믿음으로 가져간다면, 그것은 결코 진리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 없음을 진리와 맞서는 데 사용한다면, 그것은 항상 믿음을 파괴할 것이다. 너에게 믿음이 결핍되었다면, 믿음이 상실된 곳에 믿음을 회복해 달라고 요청하라. 그리고 네가 마치 믿음을 부당하게 박탈당하기라도 한 듯이 다른 곳에서 믿음을 보상받으려고 하지 말라.

67 어떤 상황에서든 네가 주지 않은 것만이 결핍될 수 있다. 그렇지만 다음을 기억하라: 거룩함이라는 목표는 너희의 관계를 위해 세워진 것이지, 너희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다. 그 목표가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닌 이유는, 거룩함이란 단지 믿음을 통해서만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너무도 제한적이고 미약했기에, 너희의 관계는 거룩하지 않았다. 세워진 목표에 부응하려면, 너희의 믿음은 더 강해져야 한다. 그 목표의 실재성이 이것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평화와 믿음이 별개로 오지 않음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과연 어떤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 없이도 서로에게 신실할 수 있겠는가?

68 네가 처한 모든 상황은 단지, 너의 관계를 위해 세워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네가 그 상황을 다른 무언가로 본다면, 너는 정녕 믿음이 없는 것이다. 너의 믿음 없음을 사용하지 말라. 믿음 없음이 들어오게 하여 차분히 바라보되, 사용하지는 말라. 믿음 없음은 환상의 하인으로서, 자신의 주인에게 아주 신실하다. 네가 믿음 없음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너를 곧장 환상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것이 제공하는 것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그것은 목표를 방해하지는 않지만, 목표가 너에게 갖는 가치를 방해한다. 믿음 없음이 제공하는 평화의 환상을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의 제공물을 바라보면서 그것이 환상임을 인식하라.

69 믿음이 진리와 관련되어 있듯이, 환상이라는 목표는 믿음 없음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이미 진리에 봉헌된 어떤 상황에서든, 그 안의 모든 이가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이행하리라는 믿음이 너희에게 없다면, 너희의 헌신은 갈라진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서로를 믿지 않았고, 믿음 없음을 사용하여 서로를 적대한 것이다. 어떤 관계의 거룩함이 그 관계와 함께 모든 곳에 가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거룩하지 않다. 거룩함과 믿음이 함께 가듯이, 관계의 믿음도 관계와 함께 모든 곳에 간다. 목표의 실재성이 목표의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적을 불러일으켜서 성취할 것이다. 어떤 기적도 너무 작거나 크지 않고, 너무 약하거나 압도적이지 않으며, 다만 목표의 용도와 목적에 맞추어 부드럽게 전환될 것이다. 목표가 우주를 섬기듯이, 우주도 기꺼이 목표를 섬길 것이다. 단지 방해하지만 말라.

70 너의 내면에는 성령의 목표가 확고히 세워졌으며, 그 안에 자리잡은 권능은 무한에 대한 너의 빈약한 이해를 훨씬 뛰어넘기에, 너는 너와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짐작도 하지 못한다. 너는 이 힘을 아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힘은 너무도 강력해서, 별들을 지나 그 너머의 우주에까지 가닿을 수 있다. 그러나 네가 그 대신에 믿음 없음을 사용하려 한다면, 너의 빈약한 믿음 없음이 그 힘을 쓸모없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71 하지만 다음에 대해 잘 생각해 보고, 믿음 없음의 원인에 대해 배워라: 너는 상대방이 너에게 한 행위 때문에 그를 비난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네가 정말로 그를 비난하는 이유는, 네가 그에게 행한 것 때문이다. 너는 상대방의 과거가 아닌 너의 과거 때문에 그를 비난한다. 그리고 너는 너의 과거 모습 때문에 상대방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방처럼 너도 너의 과거 모습에 대해 죄가 없다. 전혀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은 원인이 없으며, 존재하지 않기에 진리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믿음 없음에는 원인이 없지만, 믿음에는 정녕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자신의 목적을 공유하는 모든 상황에 들어와 있다. 진리의 빛이 그 상황의 중심에서 뻗어 나와 그 상황의 목적이 부르는 모든 이에게 도달한다. 그것은 모든 이를 부른다. 너의 전체 관계를 모든 측면에서 포함하지 않거나 모든 부분에서 완성하지 않는 상황이란 없다. 너 자신의 일부를 어떤 상황 바깥에 두면서 그 상황을 거룩하게 유지할 수는 없다. 그 상황은 너의 전체 관계의 목적을 공유하며, 자신의 의미를 그 목적으로부터 얻기 때문이다.

72 모든 상황에 너희가 서로에게 주는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관계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다. 너희의 목적이 너희 안에서 믿음을 불러일으켰듯이, 너희의 믿음은 이와 같은 목적을 공유하자고 다른 이들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한때 자신을 환상으로 데려가려고 사용한 수단이 진리를 위한 수단으로 변형되는 것을 볼 것이다. [진리는 믿음을 불러일으키고, 믿음은 진리를 위한 자리를 만든다.] 성령이 너희의 목적을 자신의 목적으로 바꿔서 너희 관계의 목적을 바꿨을 때, 성령이 그곳에 둔 목표는 너희가 들어가거나 앞으로 들어갈 모든 상황으로 확장되었다. 따라서 모든 상황은 상황을 목적 없이 만들 수도 있었던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졌다.

73 모든 상황에서 너희와 함께 걷는 성령으로 인해, 너희는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너희는 더 이상 완전히 정신 이상이 아니며, 더 이상 혼자도 아니다. 하느님 안에서 외로움은 한낱 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령의 목표를 공유하는 관계 안에 있기에, 외로움과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진리가 왔기 때문이다. 진리는 믿음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킨다. 진리에 맞서 믿음 없음을 사용하지 말라. 진리는 너희를 구원과 평화로 부르기 때문이다.

제17장 용서와 치유 - Ⅶ. 실제적인 용서제17장 용서와 치유 - Ⅸ. 용서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