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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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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3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제13장 지각에서 앎으로

Ⅸ. 구원의 길

86 네가 어떤 형제의 죄 없음을 받아들일 때, 너는 그의 내면에서 속죄를 볼 것이다. 너는 그의 내면에서 속죄를 선포함으로써 속죄를 네 것으로 만들며, 반드시 네가 구한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여전히 네 형제 안에 죄 없음이 없다고 믿는 동안은, 그의 내면에서 빛나는 그의 죄 없음의 상징을 보지 못할 것이다. 네 형제의 죄 없음이 곧 너의 속죄다. 그의 죄 없음을 인정해 주어라. 그러면 너는 네가 인정한 것의 진리를 볼 것이다. 하지만 진리는 먼저 제공되어야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하느님조차 먼저 진리를 당신의 아들에게 주셨듯이 말이다. 시간 안에서 첫째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지만, 영원 안에서 첫째는 하느님 아버지시다. 하느님은 첫째인 동시에 하나시다. 첫째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거기에는 순서도 없고, 둘째도 셋째도 없으며, 오로지 첫째만 있기 때문이다.

87 본래 첫째 원인에 속하며, 하느님에 의해, 하느님 자신께, 하느님의 일부로 창조된 너는 단지 죄 없는 정도 이상이다. 죄 없음의 상태란 단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 정신 나간 마음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제거된 상태일 뿐이다. 너는 오로지 이 상태만을 네 곁의 하느님과 함께 얻어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네가 여전히 하느님과 분리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이 네 옆에 현존하심을 느낄 수는 있어도, 네가 하느님과 하나임은 알 수 없다. 이런 앎은 가르칠 필요가 없다. 배움은 오로지 그런 앎이 저절로 일어나는 조건에만 적용된다.

88 너의 가장 거룩한 마음에서 진리를 가렸던 모든 것이 너를 위해 무효화되게 하여 네가 은혜 가운데 아버지 앞에 설 때, 아버지는 언제나 그러셨듯 너에게 당신 자신을 주실 것이다. 당신 자신을 주는 것은 아버지가 아시는 전부며, 따라서 그것은 앎의 전부다. 아버지가 알지 못하시는 것은 존재할 수 없으며, 따라서 주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용서받기를 청하지 말라. 그것은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떻게 하면 용서하여 늘 존재하던 것을 너의 용서하지 않는 마음에 회복할 수 있는지 가르쳐달라고 청하라. 속죄는 속죄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실재화되고 가시화된다. 땅에서는 이것이 너의 유일한 기능이며, 너는 이것이야말로 네가 배우기를 원하는 전부임을 배워야 한다.

89 이것을 배울 때까지 너는 죄의식을 느낄 것이다. 어떤 형식을 취하든 죄의식은 궁극적으로 네가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의 마음을 다하여 너의 기능을 이행하지 못한 데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네가 과연 이곳에서 너의 기능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그러한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그러한 앎이 너에게 의미 있게 되기 전에 행해야 할 일을 행하기 위해 창조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느님은 어떤 장애물도 부수지 않으시며, 그것들을 만들지도 않으셨다. 네가 장애물들을 놓아줄 때, 그것들은 사라진다. 하느님은 실패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 어떤 것에도 실패한 적이 없으시다.

90 너에 대해 하느님이 옳게 아시고 너는 틀리다고 결정하라.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가지고, 그러나 여전히 당신 안에 너를 창조하셨다. 하느님은 네가 참으로 누구인지 아신다. 하느님께 둘째란 없음을 기억하라. 따라서 하느님의 거룩함을 지니지 않은 자도, 그분의 지극한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는 자도 있을 수 없다. 어둠과 속임수로 만들어진 사랑 없는 곳에서 사랑하는 너의 기능을 저버리지 말라. 그럼으로써 어둠과 속임수가 무효화되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저버리지 말고, 그 대신에 하느님의 흠 없는 아들을 하느님과 너 자신에게 봉헌하라.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는 이런 작은 선물을 받으시고, 하느님이 몸소 너의 선물을 당신의 선물과 맞바꿔 주실 것이다.

91 어떤 결정이든 너 혼자 내리기 전에, 네가 이미 천국에서 너의 기능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음을 기억하고, 과연 이곳에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는지 숙고해 보라. 이곳에서 너의 기능은 단지 네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는,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과연 어떻게 결정할 수 있겠는가? 하느님을 대변하고, 하느님이 아시는 대로의 너의 기능을 대변하는 성령께 모든 결정을 맡겨라. 그러면 성령은 너에게, 네가 하느님의 아들을 사랑하지 않고 그에게 사랑 대신 죄의식을 가르치려고 시도함으로써 너 자신에게 지운 엄청난 짐을 더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이와 같은 광적이고 정신 나간 시도를 포기하라. 그러한 시도는 너를 속여서,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사는 기쁨과 하느님의 사랑과 거룩함으로 기꺼이 깨어나는 기쁨을 앗아간다. 하느님의 사랑과 거룩함은 결합하여 네 안의 진리가 되고, 너를 하느님과 하나가 되게 하건만....

92 하느님과 함께 결정하는 법을 배우면, 모든 결정이 숨 쉬는 것만큼이나 수월하고 바르게 된다. 전혀 애쓸 필요가 없으며, 너는 마치 여름날 조용한 오솔길을 따라가듯 부드럽게 인도될 것이다. 네 맘대로 하려는 의지만이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듯이 보인다. 성령은 무엇을 할지 묻는 너의 모든 질문에 지체하지 않고 답해줄 것이다. 성령은 안다. 그리고 성령은 너에게 말해주고, 이어서 그것을 너를 대신해 행할 것이다. 피로에 지친 너는 이것이 잠자는 것보다 더 편안한 것은 아닌지 생각할 수도 있다. 너는 죄의식을 잠 속으로 가져갈 수는 있지만, 이 안으로 가져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제13장 지각에서 앎으로 - Ⅷ. 죄 없음을 위한 결정제14장 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 Ⅰ.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