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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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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1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6분

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Ⅳ. 실재에 대한 투자

24 언젠가, 네가 가진 것을 전부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를 용의가 있는지 물었다. 이 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네가 이 세상의 그 무엇에도 투자하지 않는다면, 너는 가난한 자들에게 그들의 보물이 참으로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줄 수 있을 것이다. 가난한 자들은 단지 잘못 투자한 자들일 뿐이며, 따라서 정녕 가난하다! 그들은 궁핍하기에 그들을 돕는 것이 너의 일이다. 왜냐하면 너는 정녕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네가 그들의 가난을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너의 레슨을 얼마나 완벽하게 배우게 될지 잘 생각해 보라. 가난은 결핍이며, 오로지 하나의 필요만 있으므로 오로지 하나의 결핍만 있기 때문이다.

25 어떤 형제가, 네가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을 해달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가 주장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렇게 주장하는 데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가 만약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면서 즉시 반감을 느낀다면, 너는 그것을 하지 않음에 너의 구원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와 똑같은 잘못을 하면서, 그의 잘못을 두 사람 모두에게 실재화하고 있는 것이다. 주장하기는 투자를 의미하며, 네가 투자하는 대상은 언제나 너의 구원 개념과 관련되어 있다. 질문은 항상 두 가지다: 첫째, 무엇이 구원되어야 하는가? 둘째, 그것이 어떻게 구원될 수 있는가?

26 어떤 이유로든 형제에게 분노할 때마다, 너는 에고가 구원되어야 하고, 공격을 통해 구원되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만약 그가 공격한다면, 너는 이 믿음에 동의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네가 공격한다면, 이 믿음을 강화하는 것이다. 공격하는 자들은 가난함을 기억하라. 그들의 가난은 더 심한 가난이 아닌 선물을 요청한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네가 그들의 가난을 너의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파괴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네가 그들처럼 투자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필요를 못 본 체하겠다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27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인식하라. 그리고 네 형제들이 너에게 무언가 "터무니없는" 것을 하라고 요청한다면, 그렇게 하라.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거절한다면, 너의 반대는 오히려 그것이 너에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니 그 요구를 터무니없게 만들어버린 자는 오로지 너뿐이다. 너에게 요구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형제의 모든 요청은 너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 굳이 그의 요청을 거절하겠다고 주장하는가? 그렇게 하는 것은 곧 너 자신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이며, 결국 둘 다 가난하게 만든다. 그도 너처럼 구원을 요청하고 있다. 가난은 에고에게서 오는 것이지 결코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가치 있는지 인식하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 자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란 있을 수 없다.

28 구원은 마음을 위한 것이며, 평화를 통해 얻어진다. 마음이야말로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평화야말로 마음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랑이 아닌 모든 반응은 구원의 "무엇"과 "어떻게"에 대한 혼동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평화를 통한 마음의 구원이 유일한 답이다. 이를 결코 잊지 말고, 너 자신이 단 한 순간이라도 다른 답이 있다고 믿도록 허락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 자신을 반드시 가난한 자들 가운데 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풍요 속에 살고 있다는 것도, 구원이 이미 와있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29 에고와 동일시하는 것은 곧 너 자신을 공격하여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고와 동일시하는 자는 누구나 박탈감을 느낀다. 그러면 그가 경험하는 것은 우울이나 분노이지만, 그가 실제로 행한 것은 자기 사랑을 자기 증오로 맞바꿔서 자기 자신을 두려워하게 만든 것이다. 그는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가 비록 불안을 충분히 알아차린다 해도, 불안의 근원을 그 자신의 에고 동일시라고 지각하지 못하며, 항상 세상과 제정신이 아닌 "협정"을 맺어서 불안을 다루려고 한다. 그는 항상 이런 세상이 자신의 바깥에 있다고 지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가 적응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이런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의 바깥에는 어떤 세상도 없기 때문이다.

30 하느님 아들의 사랑하는 생각들만이 세상의 실재라면, 실재세상은 분명 그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그의 제정신이 아닌 생각들 또한 틀림없이 그의 마음에 있겠지만, 그는 이런 엄청난 내적 갈등을 견뎌낼 수 없다. 분열된 마음은 위태로워지고, 마음이 자신 안에 완전히 상반된 생각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인식은 실로 견디기 힘든 일이다. 따라서 마음은 실재가 아닌 이러한 분열을 투사한다. 네가 바깥 세상이라고 지각하는 모든 것은 단지 너의 에고 동일시를 유지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누구나 그러한 동일시가 곧 구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숙고해 보라. 생각들은 정녕 생각하는 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31 너는 네가 지각하는 대로의 세상과 반목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너는 그 세상이 너에게 적대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네가 그동안 행한 것의 불가피한 결과다. 너는 안에 있는 것에게 적대적인 것을 밖으로 투사했으며, 따라서 그 세상을 그런 식으로 지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까닭에, 너의 증오가 네 마음 바깥이 아닌 안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만 그것을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너의 증오를 먼저 제거해야만 세상을 실제로 있는 그대로 지각할 수 있다.

32 우리는 전에,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당신이 낳은 유일한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했다. 하느님은 실재세상을 사랑하시며, 그 세상의 실재성을 지각하는 자들은 죽음의 세상을 볼 수 없다. 죽음은 실재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재세상 안에서, 모든 것은 영원하다. 하느님은 네가 분열된 마음으로 만든 세상 대신에 실재세상을 주셨다. 분열된 마음은 정녕 죽음의 상징이다. 네가 정말로 너 자신을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분리할 수 있다면, 너는 정녕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지각하는 세상은 실로 분리의 세상이다.

33 너는 아버지를 부정하기 위해서라면 죽음마저도 기꺼이 받아들이려 했다. 하지만 그분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따라서 그렇지 않다. 너는 여전히 그분을 거슬러 뜻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네가 만든 세상을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이유다. 그것은 뜻의 세상이 아니다. 그 세상은 하느님과 다르게 되려는 욕구가 지배하지만, 이러한 욕구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만든 세상은 아주 혼란스러우며, 제멋대로이고 무분별한 "법칙들"의 지배를 받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곳이다. 너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으로 그 세상을 만들고는, 그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네 마음 밖으로 투사했기 때문이다.

34 하지만 이 세상은 오로지 그것을 만든 자의 마음 안에, 그의 진정한 구원과 함께 들어있다. 세상이 너의 바깥에 있다고 믿지 말라.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인식함으로써만, 너는 세상에 대한 통제권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정녕 네 마음에 대한 통제권을 가졌다. 마음은 결정의 기제이기 때문이다. 네가 지각하는 모든 공격이 다른 어떤 곳도 아닌 너 자신의 마음 안에 있음을 인식한다면, 너는 마침내 공격의 근원이 있는 곳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공격은 시작된 곳에서 끝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와 똑같은 곳에 구원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머물러 사는 하느님의 제단이 그곳에 있다.

35 너는 세상이 아니라 그 제단을 더럽혔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너를 위해 그 제단에 속죄를 놓아두었다. 세상에 대한 너의 지각을 그 제단으로 가져오라. 그것은 진리에 바치는 제단이다. 그곳에서 너는 너의 비전이 바뀌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너는 진정으로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이 평화로이 살고 네가 환영받는 이곳으로부터, 너는 평화로이 밖으로 눈을 돌려 세상을 진정으로 볼 것이다. 하지만 그곳을 찾기 위해서는, 네가 투사한 대로의 세상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고, 성령이 하느님의 제단으로부터 너에게로 실재세상을 투사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 Ⅲ. 기적의 메커니즘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 Ⅴ. 구하기와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