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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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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0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2분

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Ⅳ. 어둠에서 빛으로

23 네가 지칠 때는, 너 자신을 이미 해쳤음을 기억하라. 너의 위로자는 너를 안식하게 하겠지만, 너는 안식할 수 없다. 너는 안식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결코 지칠 수 없었을 것이다. 네가 너 자신을 해치지 않았다면, 너는 결코 어떤 식으로든 고통받을 수 없다. 그것은 아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통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는다. 그분은 어떤 공격도 알지 못하시며, 그분의 평화가 너를 잠잠히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아주 조용하시다. 그분 안에는 갈등이 없기 때문이다. 갈등은 모든 악의 뿌리다. 갈등은 눈이 멀어서 자신이 누구를 공격하는지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갈등은 항상 하느님의 아들을 공격하며, 하느님의 아들은 바로 너다.

24 하느님의 아들은 정녕 위로가 필요하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자신의 뜻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왕국이 그의 것이건만, 그는 집 없이 방랑한다. 그는 하느님 안의 집에 있으면서도 외롭고, 그 모든 형제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친구가 없다. 이것이 실제가 되도록 하느님이 내버려두시겠는가? 그분은 홀로 계시기를 뜻하지 않으셨거늘…. 그리고 너의 뜻은 곧 하느님의 뜻이므로, 그것은 너에게 참일 수 없다. 그것은 하느님께 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이 너희를 위해 무엇을 뜻하시는지 안다면, 너희의 기쁨이 완전해지리라! 그리고 그분이 뜻하시는 것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것은 언제나 참이었기 때문이다.

25 빛이 와서 네가 마침내 "하느님의 뜻은 곧 나의 뜻이다."라고 말했을 때, 너는 너무도 엄청난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따라서 그 빛이 네게서 비롯되지 않았음을 알 것이다. 너는 기쁨에 겨워 하느님의 이름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할 것이다. 너의 기쁨도 하느님의 기쁨처럼 갇혀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작고 황량한 세상은 무로 사라져 버리고, 너의 가슴은 온통 기쁨으로 가득차서 천국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으로 뛰어오르리라. 나는 이것이 과연 어떠할지 너에게 말해줄 수 없다. 너의 가슴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너에게 자주 말해주고 일깨워 줄 수 있다: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위해 뜻하시는 것을 너를 위해서도 뜻하시며, 그분이 너를 위해 뜻하시는 것은 정녕 네 것이다.

26 그것은 힘든 길은 아니지만, 정녕 아주 다른 길이다. 너의 길은 고통의 길이며, 하느님은 그 길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 그것은 정녕 힘들고 외로운 길이다. 두려움과 슬픔이 너의 손님들로서, 너와 함께 그 길을 가면서 늘 곁을 맴돈다. 하지만 어두운 여정은 하느님 아들의 길이 아니다. 빛 속에서 걷되, 어두운 동반자들을 보지 말라. 그들은 빛 속에서 빛으로 창조된 하느님의 아들에게 어울리는 동반자들이 아니다. 위대한 빛이 항상 너를 감싸고 있으면서 너로부터 밖을 향해 빛난다. 이와 같은 빛 속에서 네가 어찌 어두운 동반자들을 볼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을 본다면, 그것은 단지 네가 그 빛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을 부정하라. 빛은 여기에 있고, 길은 탁 트였다.

27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에게 아무것도 감추지 않으신다. 비록 그는 자신을 감추려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하느님의 아들은 자신의 영광을 감출 수 없다. 하느님은 그가 영광스럽기를 뜻하셔서, 그의 내면에서 빛나는 빛을 주셨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이 너를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너는 방랑하면서 다만 실제가 아닌 여정을 밟고 있을 뿐이다. 어두운 동반자들과 어두운 길은 전부 환상이다. 빛을 향해 돌아서라. 네 안의 작은 불꽃은, 너무도 위대해서 너를 모든 어둠에서 영원히 구출할 수 있는 빛의 일부다. 너의 아버지는 정녕 너의 창조주이시며, 너는 정녕 그분을 닮았기 때문이다.

28 빛의 자녀들은 어둠 속에 머물러 살 수 없다. 그들 안에 어둠이란 없기 때문이다. 어두운 위로자들에게 속지 말고, 그들이 하느님 아들의 마음에 침투해 들어오도록 결코 허용하지 말라. 하느님의 사원에 그들이 있을 곳은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부정하려는 유혹을 느낄 때, 네가 그분 앞에 놓을 수 있는 다른 신이란 없음을 기억하고, 너를 위한 그분의 뜻을 평화롭게 받아들여라. 네가 평화롭지 않다면, 그분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29 오로지 하느님의 위로자만이 너를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다. 하느님의 사원의 조용함 속에서, 너의 것인 평화를 너에게 주려고 그가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의 평화를 주어라. 그럼으로써 너는 그 사원으로 들어가 그분의 평화가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거룩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그 안에 있음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을 닮지 않은 것은 그분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은 그분의 생각이 아니었으며, 따라서 그분께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이 너에게 속한 것인지 알고자 한다면, 너의 마음은 그분의 마음처럼 순수해야 한다. 하느님의 사원을 주의깊게 지켜라. 그분이 친히 그곳에 거하시며, 평화 속에 머물러 사시기 때문이다. 너는 어두운 동반자들을 데리고서는 하느님의 현존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또한 홀로 들어갈 수도 없다.

30 너의 모든 형제들이 너와 함께 들어가야 한다. 네가 그들을 받아들일 때까지, 너 자신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너는 스스로 온전하지 않고서는 온전성을 이해할 수 없으며, 아들이 아버지의 온전성을 알고자 한다면 자신의 어떤 부분도 제외해서는 안 된다. 너의 마음 안에서, 너는 온아들 전체를 받아들여 아버지가 온아들에게 주신 빛으로 축복할 수 있다. 그러면 너는 아버지와 함께 그 사원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된다. 홀로 있지 않음이 너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을 영원토록 축복하셨다. 네가 시간 안에서 그를 축복한다면, 너는 영원 속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네가 영원한 것들을 위해 시간을 사용한다면, 시간은 너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 Ⅲ. 치유를 위한 용의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 Ⅴ. 하느님의 아들이 받은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