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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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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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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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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과 - 16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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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고 있다.

1 천국을 왜 기다리는가? 빛을 구하는 자들은 단지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을 뿐이다. 빛은 지금 그들 안에 있다. 빛이 비추어져 있는 상태란 단지 인식일 뿐, 전혀 어떤 변화가 아니다. 빛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며, 내면에 빛을 지닌 너도 이곳에서 이방인이다. 빛은 너와 함께 너의 본향에서 왔으며, 너 자신의 것이기에 너와 함께 머물렀다. 빛은 네가 너의 근원이신 하느님에게서 가져온 유일한 것이다. 빛은 네 안에서 빛나고 있다. 빛은 너의 집을 밝혀주면서, 자신이 비롯된 곳이자 너의 집이기도 한 그곳으로 너를 다시 데려가기 때문이다.

2 너는 이 빛을 잃을 수 없다. 빛을 왜 미래에 찾으려고 기다리는가? 혹은 빛을 이미 잃어버렸다거나, 애초에 거기에 없었다고 믿는가? 너는 빛을 너무도 쉽게 볼 수 있기에, 빛이 거기에 없다고 입증하려는 주장은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자신 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존재를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내면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곳에서 모든 비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어떤 모습이든, 그것이 꿈속의 모습이든 보다 진정한 근원에서 온 모습이든, 단지 내면의 비전을 통해 보이는 것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곳에서 지각이 시작되고, 그곳에서 지각이 끝난다. 지각의 근원은 이것밖에 없다.

3 지금 네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면서, 너의 가슴으로부터 세상 곳곳으로 확장된다. 하느님의 평화는 잠시 멈춰 살아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보살피며, 그것들에게 영원히 남아있을 축복을 베푼다. 하느님의 평화가 주는 것은 영원할 것이다. 그것은 덧없고 가치 없는 것들에 대한 모든 생각을 없애버린다. 그것은 모든 지친 가슴을 소생케 하고, 스쳐지나가며 만나는 모든 비전을 밝혀준다. 하느님 평화의 모든 선물은 모든 이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선물을 먼저 받아서 그들에게 전해주는 너에게 한마음으로 감사한다.

4 네 마음 안에서 빛나고 있는 것은 세상에게 세상이 잊은 것을 일깨워 주며, 세상도 너에게 그 기억을 회복해 준다. 구원은 헤아릴 수 없는 선물과 함께 너로부터 퍼져나가면서, 주어지고 다시 돌아온다. 그 선물을 주는 자인 너에게 하느님이 감사하신다. 하느님의 축복 속에서 네 안의 빛은 더욱 밝게 빛나면서, 네가 세상에게 주어야 할 선물을 늘린다.

5 하느님의 평화는 결코 가둬둘 수 없다.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를 인식하는 자는 그것을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주기 위한 수단을 이해한다. 그는 자신 안에서 진리를 인식했기에, 용서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지금 네 안에서, 그리고 살아있는 만물 안에서 빛나고 있다. 그것은 조용한 가운데 보편적으로 인정된다. 너의 내면의 비전이 바라보는 것은 우주에 대한 너의 지각이기 때문이다.

6 조용히 앉아서 눈을 감아라. 너의 내면의 빛이면 족하다. 오로지 그것만이 너에게 시각의 선물을 줄 권능을 가졌다. 바깥세상을 물리치고, 너의 생각들로 하여금 내면의 평화로 날아가게 하라. 너의 생각들은 길을 안다. 너의 바깥에 있는 세상적인 것들의 꿈에 물들지 않은 정직한 생각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메신저가 되기 때문이다. 너는 바로 이 생각들을 하느님과 함께 생각한다. 그 생각들은 자신의 집을 알아본다. 따라서 그 생각들은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로 존재하는 자신의 근원을 확고하게 가리킨다.

7 하느님의 평화가 그 생각들을 비추고 있지만, 그 생각들은 또한 네 곁에도 남아있을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듯이, 그 생각들은 너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 생각들은 너에게 단지 돌아갈 길을 일깨워 주려고 평화로부터 와서, 너를 다시 평화로 데려간다. 네가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를 마다할 때, 그 생각들은 아버지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너에게, 판타지와 그림자 대신에 너의 정체에 대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이라고 부드럽게 권유한다. 그 생각들은 네가 살아있는 만물의 공동 창조자임을 일깨워 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서 빛날 때, 그것은 살아있는 만물도 비춰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8 오늘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빛에 더 가까이 가는 연습을 한다. 우리는 우리의 방황하는 생각들을 취해, 우리가 하느님과 공유하는 모든 생각들과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부드럽게 다시 데려온다. 우리는 그 생각들이 곁길로 새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내면의 빛이 그 생각들을 집으로 인도하게 한다. 우리는 그 생각들에게 우리를 떠나라고 명함으로써 그것들을 배신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생각들을 다시 불러들여 기이한 갈망과 혼란스러운 소망을 깨끗이 씻어낸다. 우리는 그 생각들에게 그것들의 거룩한 유산을 회복해 준다. 

9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도 그 생각들과 함께 회복된다. 우리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전히 우리 안에서 빛나고 있음을, 그리고 우리로부터 뻗어나가 우리의 생명을 공유하는 살아있는 만물을 비추고 있음을 인정한다. 우리는 그 모두를 용서할 것이며, 세상이 우리에게 저질렀다고 생각한 일에 대해 온 세상을 사면할 것이다. 우리야말로 세상을 우리가 원하는 모습대로 만드는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세상이 순결하고, 죄 없고, 구원될 수 있다고 선택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세상에게 우리의 구원하는 축복을 베푼다:

10 지금, 제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고 있습니다.

그 평화 안에서 만물이 저를 비추게 하시고,

제가 제 안의 빛으로 만물을 축복하게 하소서.

제 187과제 189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