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은혜로 내가 살고, 은혜로 내가 해방된다.
하느님은 오로지 사랑이시다. 따라서 나도 오로지 사랑이다.
[170] 하느님 안에는 잔인함이 없기에, 내 안에도 없다.
하느님은 오로지 사랑이시다. 따라서 나도 오로지 사랑이다.
181과~200과를 위한 서문
1 다음에 나오는 레슨들은 특히 너의 미약한 헌신을 강화하고, 너의 분산된 목표들을 하나의 의도로 합치려는 용의를 확고히 하는 데 집중한다. 아직은 너에게 언제나 전적인 헌신을 하라고 요청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비록 가끔이라도 이러한 통합된 헌신이 가져다줄 평화의 느낌을 얻기 위해, 지금 연습할 것을 요청한다. 바로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너로 하여금 이 수업이 제시하는 길을 따르겠다는 전적인 용의를 낼 수 있도록 확실히 해주는 것이다.
2 이제 우리의 레슨들은 특히 너의 시야를 확장하는 것, 그리고 너의 비전을 협소하고 제한되게 유지함으로써 너로 하여금 우리 목표의 가치를 볼 수 없게 만드는 특별한 장애물들에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것에 맞춰져 있다. 이제 우리는 아주 잠시나마 이 장애물들을 치우려고 시도할 것이다. 장애물들이 사라졌을 때 오는 해방감은 말로만은 전달할 수 없다. 하지만 네가 보는 것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포기할 때 찾아오는 자유와 평화의 경험은 자명하다. 너의 동기는 너무도 강화되어서,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가치가 없는지를 확신하게 될 것이다.
3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여전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말 너머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방어 너머에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는 한, 그것을 경험할 수 없다. 그것은 거기에 있겠지만, 너는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매일 잠시 모든 방어수단을 지나가려고 시도한다. 너에게 그 이상은 요청하지 않는다. 그 이상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것만 있으면, 나머지는 확실히 따라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