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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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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4분

나는 뒤로 물러나 하느님이 길을 인도하시게 하겠다.

1 이곳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이곳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너는 겉모습을 바꾸지 않는다. 비록 미소는 더 자주 짓지만 말이다. 너의 이마는 차분하고, 너의 눈은 조용하다. 세상을 너처럼 걷는 자들은 그들 자신과 같은 너를 알아본다. 하지만 아직 그런 방법을 지각하지 못한 자들 또한 너를 알아보고는, 네가 전에 그랬듯이 지금도 그들 자신과 같다고 믿을 것이다.

2 세상은 환상이다. 세상에 오기로 선택하는 자들은 자신이 환상으로 존재할 수 있고 자신의 실재를 피할 수 있는 곳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조차 자신의 실재가 있음을 발견할 때, 그들은 뒤로 물러나 실재가 길을 인도하게 한다. 그들이 과연 다른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겠는가? 환상을 진리보다 앞서게 하는 것은 광기지만, 환상을 진리 뒤로 보내 스러지게 하고 진리가 그 정체로서 앞서게 하는 것은 단지 제정신이다.

3 우리는 오늘 이렇게 단순한 선택을 내린다. 이곳에 오기로 선택했지만 아직은 그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기쁘게 깨닫지 못한 자들이 바라볼 증거로서, 미친 환상은 한동안 남아있을 것이다. 그들은 진리로부터 직접 배울 수 없다. 그들은 그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그들의 광기를 지각하지만 환상 너머로 그들 내면의 단순한 진리를 볼 수 있는 교사가 필요하다.

4 진리가 그들에게 세상을 포기하라고 요구한다면, 무언가 실제인 것을 희생하라고 요구하는 듯이 보일 것이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세상의 실재성을 믿으면서 세상을 버리기로 선택했으며, 따라서 상실감에 시달리다가 해방되지 못했다. 다른 이들은 단지 세상만 선택했으며, 따라서 더 깊은 상실감에 시달렸지만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다.

5 이 두 길 사이에 또 다른 길이 있는데, 그 길은 모든 종류의 상실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한다. 그 길을 선택하면 희생과 박탈에서 재빨리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너는 이 길을 다른 이들처럼 걸으며, 사실 그들과 다르지만 달라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돕는 동안 다른 이들도 도우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이 너에게 열어주시고 너를 통해 그들에게 열어주신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다.

6 환상은 여전히 너에게 매달려 있어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환상은 이미 뒤로 물러났기에, 네가 말할 때 그들이 듣는 것은 환상이 아니며,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네가 가져다주는 것도 환상이 아니다. 이제 네 앞에서 걷는 진리가 환상을 뚫고 그들에게 말할 수 있다. 이제 그 길은 환상 너머로 이어지며, 너는 그 길을 가는 동안 그들에게 따라오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7 모든 길은 결국 이 길로 이어질 것이다. 희생과 박탈은 어느 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길이자 좌절을 위한 선택이며, 불가능하게 남아있을 목표기 때문이다. 네 안의 진리가 앞으로 나서서 네 형제들을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여 행복의 길에 들어서도록 할 때, 이 모든 것은 뒤로 물러난다. 그들의 고통은 단지 환상일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을 환상 밖으로 인도해 줄 안내자가 필요하다. 그들은 환상을 진리라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이다.

8 단지 이러한 것이 구원의 요청이다. 구원은 네가 진리를 받아들일 것을, 그리고 진리로 하여금 앞장서게 하여 환상에서 해방되는 길을 밝히도록 허용할 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대가가 있는 해방이 아니다. 거기에는 비용이 없고, 오로지 이득만 있다. 환상은 단지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을 사슬에 옭아맨 듯이 보일 수만 있을 뿐이다. 그는 단지 환상에서 구원된다. 환상이 뒤로 물러섬에 따라, 그는 다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9 이제 안전하게, 하지만 주의해서 걸어가라. 이 길은 너에게 새로운 길이기 때문이다. 너는 여전히 진리 앞을 걸어가며 환상을 안내자로 삼으려는 유혹을 느낄 수도 있다. 네가 목적을 확신하며 진리를 향해 걸어갈 때, 너의 발걸음을 따라갈 거룩한 형제들이 너에게 주어졌다. 이제 진리가 네 앞에서 간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무언가, 그들이 이해하는 무언가가 길을 인도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10 하지만 여정의 끝에 도달하면, 진리와 너 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이나 거리도 없을 것이다. 네가 여행한 길을 걸은 모든 환상도 너로부터 사라져서, 하느님 자신만큼이나 거룩한 하느님의 완성으로부터 진리를 떼어놓을 것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믿음으로 뒤로 물러나 진리로 하여금 길을 인도하게 하라. 너는 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아시는 하느님이 너와 함께 가신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와 너의 모든 형제들을 인도하시게 하라.

11 꿈이 끝났을 때, 시간은 지나가는 모든 것에 문을 잠갔고, 기적은 목적이 없으며,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은 여정을 밟지 않을 것이다. 진리보다는 환상이 되고 싶어 하는 소망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진리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이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여정이며, 우리는 이 여정을 모든 이를 위해 밟는다. 우리는 길을 잃을 수 없다. 진리가 우리 앞을 걸어갈 때, 진리는 또한 우리를 따라올 우리의 형제들 앞도 걸어가기 때문이다.

12 우리는 하느님께 걸어간다. 잠시 멈춰 이에 대해 숙고해 보라. 어떤 길이 이보다 더 거룩하고, 너의 노력과 사랑과 전적인 의지를 더 바칠 만하겠는가? 어떤 길이 너에게 모든 것보다 더 많이 줄 수 있으며, 혹은 더 적게 주면서도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하느님께 걸어간다. 우리 앞에서 걷는 진리는 이제 하느님과 하나며, 그분이 언제나 계셨던 곳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네가 과연 이것 대신 어떤 길을 선택하고자 할 수 있겠는가?

13 너는 세상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에 안전하게 들어섰다.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는 듯한 길은 쳐다보지 말라. 꿈은 하느님의 아들인 너의 안내자가 될 자격이 없다. 하느님은 네가 당신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신뢰 속에 너의 손을 잡으시고는, 너에게 네 형제들을 주셨음을 잊지 말라. 하느님은 속으실 수 없다. 그분의 신뢰가 너의 길을 확고하게 만들고, 너의 목표를 확실하게 만들었다. 너는 너의 형제도 너의 자아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4 이제 하느님은 너에게 매일 잠시 당신에 대해 생각할 것만을 청하신다. 그럼으로써 그분은 너에게 말을 걸어오셔서 당신의 사랑에 대해 들려주시면서, 당신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무한한지 일깨워 주실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서로 같은 이름인 너의 이름과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음의 생각을 가지고 기쁘게 연습한다:

15 나는 뒤로 물러나 하느님이 길을 인도하시게 하겠다.

나는 그분께 가는 길을 따라 걷고자 하기 때문이다.

제 154과제 156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