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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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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1 여기가 선택의 끝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 우리 자신을 받아들이겠다는 유일한 결정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체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 외에 과연 무엇이 선택이란 말인가? 여기에 뿌리내리지 않은 의심이란 없다. 이것을 반영하지 않는 질문이란 없다. "나는 무엇인가?"라는 유일하고도 단순한 질문을 수반하지 않는 갈등이란 없다.

2 하지만 자신을 알아보기를 거부한 자 외에 그 누가 이런 질문을 제기할 수 있겠는가? 오로지 너 자신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을 때만, 이것이 진지한 질문으로 보일 수 있으리라. 살아있는 것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자신의 정체다. 이러한 확실성의 유일한 지점으로부터, 그것은 다른 것들을 자기 자신만큼이나 확실하게 바라본다. 너의 정체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큰 규모의 자기기만이다.

3 살아있으면서 너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네가 실제로 죽었다고 믿는 것이다. 너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 외에 무엇이 생명일 것이며, 네가 아닌 무엇이 너 대신 살아있을 수 있겠는가? 의심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무엇을 의심하는가? 그는 누구에게 묻는가? 누가 그에게 답할 수 있는가? 그는 단지 그가 그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는 다른 어떤 것이기에, 그 다른 어떤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자가 된다.

4 하지만 그가 그 답을 알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살아있는 것이 아니리라. 그가 마치 모르는 듯이 묻는다면, 그것은 단지 그 자신인 바로 그것으로 존재하기를 원하지 않음을 보여줄 뿐이다. 지금 살아있는 것을 보니 그는 이미 자신의 정체를 받아들였건만, 자신의 정체를 거슬러 판단하고 그 가치를 부정했다. 그는 또한 자신을 살아있게 하는 유일한 확실성을 모른다고 결정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생명에 대해 확신할 수 없게 된다. 그는 그것의 정체를 부정했기 때문이다.

5 너에게 속죄가 필요한 이유는, 이러한 부정 때문이다. 너의 부정은 너의 정체를 전혀 바꾸지 않았다. 하지만 너는 너의 마음을 진리를 아는 부분과 알지 못하는 부분으로 갈라놓았다. 너는 너 자신이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지만, 너는 그것을 의심한다. 그러나 너는 너의 어느 부분이 정말로 너 자신을 의심할 수 있는지 묻지 않는다. 이 질문을 묻는 것이 정말로 너의 일부일 수는 없다. 그것은 그 답을 아는 자에게 묻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의 일부라면, 확신은 불가능하리라.

6 속죄는 너 자신을 의심하고 너의 진정한 정체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상한 아이디어를 치료한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광기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이 보편적으로 제기하는 질문이다. 세상이 미쳤다는 것 외에, 이것이 과연 무엇을 증명하겠는가? 너는 왜 이곳에서 보편적인 것이 참이라는 슬픈 믿음으로 세상의 광기를 공유하는가? 세상이 믿는 것은 단 하나도 참이 아니다. 세상의 목적은 자신을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자신의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러 올 수 있는 집이 되는 것이다.

7 그들은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여 자기 자신을 의심하거나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 불가능함을 배울 때까지 다시 올 것이다. 너에게 요청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너의 정체를 받아들이라는 것뿐이다. 너의 정체는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거룩한 마음과 너 자신의 마음에 영원히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모든 의심과 질문 저 너머에 있다. 따라서 그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은, 네가 알지 못할 수 없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모순을 믿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증거다.

8 이것은 질문인가, 아니면 자기모순적 진술인가? 우리의 거룩한 마음이 이와 같은 무의미한 사색에 사로잡히도록 허용하지 말자. 이곳에서 우리에게는 사명이 하나 있다. 우리는 한때 믿은 광기를 강화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받아들인 목표를 잊지 말자. 우리는 단지 우리만의 행복 이상의 것을 얻으려고 왔다. 우리가 우리의 정체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와 더불어 모든 이의 정체가 무엇인지 선포한다.

9 네 형제들을 저버리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 자신을 저버리게 된다. 그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라. 그럼으로써 그들은 자신이 너의 일부임을 알게 되고, 너도 네가 그들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속죄는 정녕 이것을 가르치며, 하느님 아들의 하나인 상태는 자신의 정체를 모른다는 그의 믿음에 의해 공격받지 않음을 증명한다. 오늘 속죄를 받아들여라. 실재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 단지 너 자신에 대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을 기뻐하며 너의 길을 가기 위해 받아들여라.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우리가 오늘 할 일은 단지 이것뿐이다.

10 우리는 오늘 주어진 과제에 전념하기 위해 아침과 밤에 5분씩의 시간을 바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다음의 내용을 숙고하며 연습을 시작한다:

11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12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를 당신과 닮게 창조하셨을 때 주신 앎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모든 이를 위해 기억할 수 있다. 창조물 안에서 모든 마음은 하나로 있고, 우리의 기억 안에는 우리의 형제들이 진실로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의 한 부분은 얼마나 모든 마음인지, 그들은 정녕 우리에게 얼마나 충실했는지,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 모두를 어떻게 품고 있는지 일깨워 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13 모든 창조물에 대해 감사하면서, 모든 창조물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이 창조물의 모든 측면과 이루는 하나인 상태의 이름으로, 우리는 오늘 매시간 우리의 대의에 바치는 헌사를 따라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의를 우리의 거룩한 목적으로부터 빼앗는 모든 생각을 내려놓는다. 몇 분 동안,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을 휘감은 세상의 그 모든 어리석은 거미줄이 너의 마음에서 제거되도록 허용하라. 이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너 자신에 대한 앎을 너의 의식으로부터 떼어놓는 듯한 사슬이 얼마나 허술한지 배워라:

14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제 138과제 140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