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는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고통이 네게 무언가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게다가 네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준다고 약간은 믿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이제 확실히 흔들리고 있다. 최소한 너 자신이 그러한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이 실제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의심하도록 허용할 정도는 되었다. 그 믿음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한때 네 마음의 어둡고 감춰진 은밀한 장소에 단단히 내렸던 뿌리를 잃었다.
2 오늘 우리는 그 약해진 지지대를 한층 더 느슨하게 만들고, 고통은 목적도 원인도 없으며 아무것도 이룰 힘이 없음을 깨닫고자 한다. 고통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고통은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며, 존재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네가 고통이 제공해 준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은 고통 자체와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아무것도 아닌 것의 노예였다. 오늘 자유로워져서, 하느님의 행복한 뜻과 결합하라.
3 앞으로 며칠 간의 긴 연습 시간은, 하느님의 뜻에 의해 너의 내면에 놓인 행복에 도달하도록 계획된 연습에 바칠 것이다. 여기가 너의 집이며, 여기에 너의 안전이 있다. 여기에 너의 평화가 있으며, 여기에는 두려움이 전혀 없다. 여기에 구원이 있다. 여기에 마침내 안식이 있다.
4 긴 연습은 다음과 같이 너를 위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시작하라:
5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
따라서 나는 이제 행복을 나의 기능으로 받아들인다.
6 그런 다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이 기능을 찾아라. 그것은 너의 선택만을 기다리면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너의 선택이며, 너는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 네가 이것을 배운다면, 행복을 발견하지 못할 수 없다.
7 행복하여라. 여기서 너의 유일한 기능은 행복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아들을 창조하실 때, 당신 자신만큼이나 사랑하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러하기에 너는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보다 더 적게 사랑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매시 정각에 보내는 5분의 안식 시간 외에도, 오늘은 자주 멈춰서 이제 행복을 너의 유일한 기능으로 받아들였다고 너 자신에게 말해주어라. 그러면서 네가 하느님의 뜻과 결합하고 있음을 확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