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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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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1. 하느님의 교사들은 누구인가?2. 하느님의 교사의 학생들은 누구인가?3. 가르침의 수준들이란 무엇인가?4. 하느님의 교사들의 특성은 무엇인가?5.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6. 치유는 확실한가?7. 치유는 반복되어야 하는가?8. 난이도를 지각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9. 하느님의 교사는 생활 환경에 변화를 요구받는가?10. 판단을 어떻게 포기하는가?11. 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14. 세상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15. 각 사람은 결국에 심판을 받을 것인가?16. 하느님의 교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17. 하느님의 교사는 학생의 마법 생각을 어떻게 다루는가?18. 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19. 정의란 무엇인가?20. 하느님의 평화는 무엇인가?21. 말은 치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22. 치유와 속죄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23. 예수는 치유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가?24. 환생은 참인가?25. “심령” 능력은 바람직한가?26. 하느님께 직접 도달할 수 있는가?27. 죽음이란 무엇인가?28. 부활이란 무엇인가?29. 그 밖의 주제에 대해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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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

1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다. 배움이 완성된, 전적으로 완벽한 교사 하나면 족하다. 축성되고 구원된 이 하나가 하느님의 아들인 자아가 된다. 언제나 전적으로 영이었던 그는 이제 자신을 더 이상 몸으로 여기지 않고, 심지어 몸 안에 있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따라서 그는 한계가 없다. 한계가 없기에, 그의 생각들은 하느님의 생각과 영원무궁토록 결합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판단이 아닌 하느님의 판단에 근거하여 자기 자신을 지각한다. 따라서 그는 하느님의 뜻을 공유하며, 여전히 망상에 빠져있는 마음들에게 하느님의 생각들을 전해준다. 그는 영원히 하나다. 그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기 때문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으며, 따라서 구원되었다.

2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의 아들이 된다. 그것은 실제로 어떤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마음의 변화일 뿐이다. 밖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지만,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이제 하느님의 사랑만을 반영한다. 하느님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실 수 없다. 마음은 처벌의 근거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교사들은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것이 바로 세상의 필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느님과 공유하는 하나의 목적 안에서 결합되어 있거늘, 어떻게 서로 분리되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들이 많은 형태로 나타난다 한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그들의 마음은 하나며, 그들의 결합은 완벽하다. 하느님은 이제 그들을 통해 하나로서 일하신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정체기 때문이다.

3 다수라는 환상이 왜 필요한가? 그 이유는 단지, 망상에 빠진 자들은 실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극소수만이 하느님의 음성을 듣기라도 할 수 있으며, 그들조차도 하느님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준 영을 통해 그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자신이 영임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가 필요하다. 몸은,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목소리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 안에서 진리와 마주칠 것이라는 두려움 없이 귀 기울일 수 있는 것이다. 진리는 진리를 두려움 없이 환영하는 곳에만 올 수 있음을 잊지 말라. 따라서 하느님의 교사들에게는 정녕 몸이 필요하다. 그들의 단일성은 직접적으로 인식될 수 없기 때문이다.

4 하지만 몸의 올바른 목적을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을 하느님의 교사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소임에서 진보할수록, 몸의 기능은 단지 하느님의 음성이 몸을 통해 사람의 귀에 말하도록 허용하는 것임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귀는 듣는 자의 마음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그의 마음은 그 메시지를 그 근원으로 인해 이해할 것이다. 이런 이해로부터, 이 새로운 하느님의 교사는 몸의 목적에 대해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 목적은 몸이 실제로 가진 유일한 용도다. 이 레슨은 단일성에 대한 생각이 들어오도록 하기에 충분하며, 따라서 하나인 것이 하나로서 인식된다. 하느님의 교사들은 분리의 환상을 공유하는 듯이 보이지만, 그들이 몸을 사용하는 목적으로 인해,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환상을 믿지 않는다.

5 중심이 되는 레슨은 항상 다음과 같다: 네가 무엇을 위해 몸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몸은 너에게 그렇게 될 것이다. 죄를 위해, 혹은 죄와 똑같은 공격을 위해 몸을 사용한다면, 너는 몸을 죄 있다고 볼 것이다. 몸은 죄가 있으므로 약하고, 약하므로 고통받다 죽는다. 하느님의 말씀을 지니지 않은 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몸을 사용한다면, 몸은 거룩해진다. 몸은 거룩하기에 병들 수 없고, 죽을 수도 없다. 몸은 그 유용성이 다하면 뉘어지며, 그것이 전부다. 몸의 상태에 책임이 있는 모든 결정을 마음이 내리는 것처럼, 이 결정도 마음이 내린다. 하지만 하느님의 교사는 이 결정을 혼자 내리지 않는다. 만약 그 결정을 혼자 내린다면, 몸을 거룩하게 유지해 주는 목적과 다른 목적을 몸에 부여하는 것이 된다. 하느님의 음성은 그에게 그의 기능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처럼, 그가 언제 자신의 역할을 다했는지도 알려줄 것이다. 그는 떠날 때도 남아있을 때도 고통받지 않는다. 병은 이제 그에게 불가능하다.

6 하나인 상태와 병은 공존할 수 없다. 하느님의 교사들은 한동안 꿈을 보기로 선택한다. 그것은 의식적인 선택이다. 그들은 모든 선택이 의식적으로 내려진다는 점을,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해 충분히 알아차리면서, 배웠기 때문이다. 꿈은 다르게 말하지만, 일단 꿈을 그 정체대로 인식한 이상 누가 꿈을 믿으려 하겠는가? 꿈꾸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하느님의 교사들의 진정한 기능이다. 그들은 꿈속의 등장인물들이 왔다가 가고, 바뀌고 변하며, 고통받다가 죽는 것을 지켜본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보는 것에 속지 않는다. 그들은, 꿈속의 어떤 등장인물이 병들고 분리되었다고 보는 것은 그가 건강하고 아름답다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짜가 아님을 인식한다. 단일성만이 홀로 꿈에 속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의 교사들이 꿈 뒤에 있다고, 모든 봄 너머에 있지만 확실히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11. 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